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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을 구출해냈다. 이 과정에 인질 3명, 납치범들, 우간다 군인 여럿, 특공대 지휘관이었던 요나탄 네타냐후(베냐민 네타냐후 현 이스라엘 총리의 형)가 사망했다. 브라더스 작전 1980년대 초, 모사드는 메나헴 베긴 당시 이스라엘 총리의 지시에 따라...

떨어진 곳에서 벌인 신출귀몰한 구출 작전이었다. 이 작전에서 사상자는 이스라엘 특공대장 요나탄 네타냐후 중령이 유일하다.그는 현 네타냐후 총리의 형이며 3형제 모두 특수부대 출신이다.그 2년 뒤 납치 사건 배후가 그 바그다드에서 돌연 사망했다...

대부분을 구출하고 테러범 7명 전원을 사살했다. 이스라엘 군인은 단 1명이 희생됐다. 작전을 지휘한 30세 장교 요나탄 네타냐후다. 형과 마찬가지로 사예레트 마트칼에서 복무한 경험이 있는 세 살 아래 동생 베냐민은 비탄에 빠졌다. 형제는 사이가...

우익으로 기운 데에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 그의 집안은 조부 때부터 시오니스트 전통이 강했지만, 아마도 그의 형 요나탄 네타냐후가 1976년 엔테베 공항 인질 구출사건 과정에서 사망한 것이 그의 사고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았을까. 팔레스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