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형제자매들과 다시 간 네팔(1)...또 네팔을 가게 된 이유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데 여자아이들의 미래는 더욱 암담 한데 딸들을 중국이나 인도로 팔아버리는 부모들이 상당하며 그 아이들의 대부분은 인도의 사창가 등으로 흘러가 면서 국제 인권위에서 문제를 삼기도 하지만 역부족이다. 2012년도 나가르코트에서 보는 히말라야의...
-
네팔 3대(안나푸르나, 랑탕, 쿰부 히말라야 3패스) 트레킹 43일간 대장정 202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리와 네팔말로 가이드에게 뭐라고 했는지 존님을 가이드가 잽싸게 끌고 올라갔던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저도 놀라서 뒤에서...없어서 그런지 모르지만 고개에 도착하자 그 순간을 사진으로 담지 못해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만약에 눈이 많이 있었다면...
-
인도와 네팔을 다니며 약 400여 명을 죽인 식인호랑이 2023.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인과 여자들을 노리는 비열한 짓을 일삼았다. 홍시 사족 : 애비가 어느 나라 짐승임? 그러면서 군대가 자신을 추격하는걸 눈치채곤 요리조리 피해다니며 네팔을 탈출했다. 그리고 도착한 곳이 바로 인도. (인간한테나 국경으로 구분되는 외국이지 호랑이...
-
1부 : 네팔 히말라야 마나슬루 써킷 '영혼의 산' 과 함께 걷다 (마차콜라867m ~자갓1,330m) 2023.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락하여 네팔 도착 후 지체 없이 다음날 출발 할 수 있도록 여권사진을 찍어 보낸 후 신신 당부 하였는데 일이 잘되어 바로 출발했다. 사실은 안 되는 것이나 머니를 조금 집어 주면 문제없다고 하였는데 결과도 마찬 가지였고 흔히들 말하길 이곳은 안...
-
인도 네팔 배낭여행기(21)....인도에서 네팔로...석가의 탄생지 룸비니 가는 길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이다. 여자들에게는 거의 죽음이다. 따라서 짐을 날라 주는 사람들도 있다. 트렁크 대신 배낭으로..큰 배낭은 숙소에 두고 다닐 때는 작은 배낭으로 다닌다....고락푸르 기차를 타기 위해서 대기하는 곳에는 짐과 사람들이 꽉 차 있다. 날이 새면서 밖에...
-
형제자매들과 다시 간 네팔(23).... 네팔의 살아있는 여신 쿠마리 2023.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쿠마리들의 사진을 직을 수가 없다. 이런 어린아이에게 참으로 몹쓸짓을 하는 셈이다. 쿠마리들....10명의 쿠마리가 있다고 한다. 네팔에는 쿠마리가 열 군데가 있는데 카트만두의 카트만두 쿠마리를 료 파탄 쿠마리 박타르쿠르의 쿠마리를 로얄 쿠마리...
-
형제자매들과 다시 간 네팔(13)... 포카라의 페와 호수와 바라히 사원 2023.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네팔 왕실 사람들까지 이곳에 와서 혼인 서약을 한다고 하는데, 아쉬운 점은 힌두교도가 아니면 사원 내부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한 다. 참고로 시바신은 부인이 드루가, 사티, 파르바티, 칼리 등으로 불리우는 부인이 있으며 이곳에 있는 시바신의...
-
네팔 여행사진입니다. 2011.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증사진! 배낭을 던져놓고 베이스캠프 주변을 둘러봤습니다. 역시 명불허전입니다. 숙소에서 안나푸르나봉 반대편에는...위에 올라탔습니다. 경치가 훤해서 좋았죠. 같이 버스위에 탄 남자들은 젊은 여자가 지나가면 따라하기 힘든 소리를 냅니다. 아마도...
-
형제자매들과 다시 간 네팔(6)... 산등성이에 있는 부미마타의 학교(2)너무 열악한 환경에 가슴이 아프고 2023.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심은 네팔사람의 주식인 달바트인데 특별히 고기를 더 준비했다고 한다. 배식을 하고 우리도 주방에서 식사를 하였는데 주방의 환경도 너무 열악하다. 아이들이 점심을 먹고 있는 것을 보니 일 년에 한두 번이라도 이 학생들에게 점심 식사를 사주면...
-
형제자매들과 다시 간 네팔(9)... 나라얀탄에서 파나우티로 가는 길의 경치 2023.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하고... 여자들은 남자들에 비해서 사진을 세 배는 더 많이 찍는 듯... 히말라야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파나우티로 오는 길의 경치들 부미마타 학교를 지나 가이드 집으로 가는 길에 보이는 물소를 키우는 농가... 이곳의 사람들은 소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