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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데 네팔항공의 델리 - 카트만두 항편 취소는 대책이 없다. 오늘은 피의 제사를 드리는 닥신칼리 힌두교 사원(Dakshinkali Temple)을 갔다가 하띠번을 다시 한번 가보기로 한다. 사원 입구에서부터 차량과 사람들이 섞여 아주 혼잡하다. 그리고 상인들...

버스가 무척 드문편이나 카트만두행은 샤리나여행사버스와 골든트래블여행사에서 운영하는 에어컨딜럭스버스가 있습니다 천네팔루피입니다(물한병포함) 논에어컨 자칭딜럭스버스는 네팔루피500내외입니다 카트만두,포카라까지 소요시간8~10시간입니다 2.락...

랑탕마을이다... 도착한 시간은 3시.... 가이드 수고하여 맥주한잔 사준다고 병맥주2병 시키니 네팔 돈 천 루피다.... 100루피가 1달러보다 더하니 100루피가 천 사백원정도.... 두병에 만 사천원정도..... 술도 안 먹는 내가 접대는 잘도 한다... 저녁에...

것 같은 느낌에... 역시나. 한 번 돌리는데 1,100 루피란다. 우리 돈으로 일 만 천원이다. 우와! 비싼데... 물러서기에는 늦었다...비싼 세탁 했다. 저녁은 돼지고기 두루치기다. 이슬이와 네팔맥주로 만든 소맥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해발고도 2360...

삼백루피 우리돈으로 24000원 주고 사서 한개씩 돌렸다.여기서 점심먹는단다 말이 죽었는지 한마리 쓰러져 있다. 우린 여기서 점심을 먹는다 시간이 남는다 시진에서 보았던 출렁다리로 말이 짐을 싣고 건넌다. 첨엔 얼마나 무서워 했을까? 우린 식사가...

그저 천을 뒤집어 쓴채 잠을잤습니다. 잠을자는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과자도 입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수다를 떠는것도 힘이 있을때입니다. 다리는 자꾸만 저려옵니다. 허리도 자꾸만 쑤셔옵니다. 버스는 가다서기를 반복합니다. 왠지 열이 받습니다...

인도·네팔 8대 불교 성지를 찾아간다. 걸으며 명상하며 자신을 돌아보고자 하는 간절한 소망이 있었기에 순례길에 동참했다. 11월 30일 오후 6시, 인도 델리 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을 나오니 광장에서 들려오는 새소리의 합창에 귀를 쫑긋한다. 대기한...

해발 천에서 2천미터 대의 산록 지대로서 식생은 대부분이 소나무로 되어 있고 아주 싱그러운 느낌을 갖게 해주어 한 여름에는 더위를 피해 오는 부유한 인도인들로 붐비는 곳이라 한다. 또한 봄,가을에는 장대한 히말라야의 조망을 보기위해 많은 사람들...

광장. 천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거대한 '괄리오르 성' 입니다. 힌두교의 성지 바라나시 '강가 (=갠지스 강)'. 유유히 흐르는 '갠지스 강'에서 보트를 타고................... 네팔의 수도 카투만두의 '더르바르 광장'. '세계 문화 유산' 으로 지정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