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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네 멋대로 해라 ost 가사 하나하나씩 다들어보면 다 이별 을 암시하는 것들뿐인거같네요.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해.- jm two face - 이현우 멀기만 한 사랑 -이현우 등등 다들어봐도, 대충 결국 복수는 죽었다 라고 느껴지는 가사들인거같네요. 정말...

제가 네멋대로 해라를 무척 열심히 보았지만, 정말 마지막회를 놓쳐서 그렇거든요.. 근데 제 주위에 아무도 네멋대로해라를 안봐서요ㅜ 네멋대로 해라 결말좀 알려주세요!

했던 <네 멋대로 해라>를 보신 분들께 부러움의 말씀을 전하며; 잘못된 선택의 댓가가(;;) 얼마나 컸던 것인지 제대로 느끼게 해준 제작진 여러분 ㄳ - 일단 대략적인 줄거리 소개 ㅋㅋ : 고수-김민희 고딩때 처음 만나 한눈에 반함. 근데 고수의 베프가...

봤긴 봤는데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 복수가 수술실에 들어가는 걸로 끝나지 않았나요? 죽었는지 살았는지 안나왔지 않나요? 그리고 복수랑 전경이랑 이어진거 아닌가요? ..

마음 따뜻하고 사람과의 연결이 주제의 드라마였습니다.최후도 반드시 2명이서 시련을 넘어 갈 것이라고 기대를 갖게한 결말로 납득했습니다.좋았다! 욕구를 말하면, 좀 더 돈진에 관련되면 좋았다.이동건 멋졌습니다 것. 순서 2006년 12월 09일 12:09...

뭐이리 마무리가 허술해.. 으악!!!!

양동근 죽었나요? 아님 살았나요 ?;;

음 이제 2회남았는데..과연 원래 스토리라면 복수가 죽는다는데...뇌종양은 수술해서 낫는 병이 아닌가 부네...ㅜㅜ 복수랑 경이랑 잘 됐으면 했는데 ㅠㅠ 한주를 또 기둘려야되는구나아~~~~~

소매치기이던 남자가 삶에 의욕을 갖고 전과자였던 과거를 버리고 일까지 시작 하며 여자와 아름다운 사랑을 하게 된다. 결말 부분 또한 매우 마음에 든다. 뇌종양 수술을 받고 나오는 양동근이 어떻게 됐는지는 모르지만 이나영의 표정에서 모든것을 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