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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있을 수 있음 >> 좋았던 드라마 얘기를 하시는 달곰님 덕분에 갑자기 떠올라 새글을 팝니다..ㅋ 혹시 인정옥 작가의 <네 멋대로 해라> 기억하시는 달곰님들 없으신가요? 2002 월드컵이 한창인 그때에... 이 드라마에 빠져서 현망진창이던 생각이...

https://youtu.be/8YtnYiBSHuQ?si=EQZMSpSk-cEQKIPV

ㅈㄴ2000년대 초반드라마인데 이렇게 힙한드라마를 본적이없음 대사도 진짜 포타스럽고 남주여주 직업도 남주가 소매치기고 여주는 밴드 피아노치는 애임 여주가 같이 밴드하는 멤버 수술비들고 병원 가는도중 남주한테 소매치기 당하면서 서로 처음...

나의 선택은 1번 네멋대로 해라 - 양동근 이나영 인정옥 글빨 좋을때 + 리즈시절의 이나영 2번 파리의 연인 - 박신양 김정은...더글로리 작가인 김은숙 작가의 초창기 작품 이제까지 본 드라마중에 가장 재밌었던거 같음. 3번 나의 아저씨 - 이선균 아이유...

https://youtu.be/sfH2LiXPN5E?si

보는 중인머… 갓드잔아… 10년은 미루다 본 건대.. 외 미뤘지.. 씬 하나하나 주옥 같아 미친 재질 난 또 이런 노랑장판 재질을 지나칠 수가 업어

공지 필독- 검색하면 두줄 정도 나오게 됩니다. 글 등록 전 -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해주세요. ---------------------------------------------------------------- 2002년 드라마더오

원빈이 제대로 이름을 알린 드라마) 복수혈전(안재욱주연의 코믹느와르) 신입사원(에릭과 한가인 주연의 드라만데 개재밌음) 네멋대로 해라 미생 그들이 사는 세상 샐러리맨 초한지 나의 아저씨 또 오해영 나의 해방일지는 추천할만 한가요? 아직 안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