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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필이 써보는 '150년 영화의 역사' 2024.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다르 <네 멋대로 해라>, <비브르 사 비>, <경멸>, <미치광이 삐에로>, <주말> 프랑수아 트뤼포 <400번의 구타>, <쥴 앤 짐> 에릭 로메르 <모드 집에서의 하룻밤>, <녹색 광선> 자크 리베트 <셀린느와 줄리 배타러 가다> 클로드 샤브롤 <도살자> 알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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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고전 명작드라마로 추억여행하기 2023.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2년작 <네 멋대로 해라>는 아직도 3040의 마음속에 넘버원으로 뽑히는 멜로드라마입니다. 여주인공이 담배를 피는 공중파 드라마는 아마도 이 드라마가 최초가 아닐까 싶은데요. 그 정도로 당시 시선에서는 개방적이고 독특한 느낌의 드라마였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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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엄사 영화보기, ＜다 잘된 거야＞와 ＜완벽한 가족＞ 2023.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화관보다 OTT 서비스 중심으로 이동한 영화문화의 변화를 지원하는 임무가 도전적 과제로 대두되었다. 바로 이 지점에서 필자에겐 지난 9월 13일 날아든 장 뤼크 고다르의 존엄사 소식은 영화관 속 영화의 삶과 죽음의 예고편처럼 다가온다. 왜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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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생크림 케이크가 곧 말을 할것같다.twt 2022.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님 OTT 중에 왓챠만 빼고 다 사용중임.. 진짜로.., 딸기생크림 케이크가 곧 말을 할것같다 pic.twitter.com/sFHFRrwujr — დ반 디დ (@BANDINIM_) January 10, 2022 우리 연구실 문어 내가 해피하면 얘도 해피할거라 했더니 우리 교수님 방 들어올 때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