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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O] 넥센 드래프트 종료, 팀원들 응원과 아낌없는 조언 속에 입단 2015.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TO는 넥센에 팀기자 따윈 없다 라는 뜻입니다.) 자 안녕하세요! 저희 행복한 구단 넥센에서는 신인 조현우님의 의견을 받들어 신인 드래프트 후기 작성을 하려 합니다. 우선 말씀드리자면 앞으로 나올 기사는 제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으로, 단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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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희 칼럼] 넥센의 김병현 접촉 내막 2010.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기서 ‘1년 정도 기다려달라’는 의미는 ‘몸을 충분히 만들 시간을 달라’는 뜻이었습니다. 넥센은 만약 김병현이 입단 의사를 밝히면 1년이 아니라 그 이상이라도 충분한 시간을 제공할 의사가 있음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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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손승락 달라는 구단 많았다.” 2011.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팬은 등에 새겨진 선수 이름에 환호하는 법이다. 내가 응원할 선수가 없다는 건 더는 그 팀을 응원할 이유가 없다는 뜻과 같다. 넥센 팬은 비인기 구단의 갖은 설움에도 항상 목동구장을 지켰다. 구단이 좋은 성적으로 고마움을 대신할 수 없다면 최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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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희의 Mailbag] 넥센·KIA·김병현의 ‘통큰 트레이드’ 201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마추어 유망주를 줄줄 꿰고 있는 이 대표가 김영광을 김병현 트레이드 파트너로 지명한 건 결코 우연이 아니었다는 뜻입니다. 넥센은 “김영광은 즉시 전력감은 아니다.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할 선수”라고 했는데요. 넥센 유니폼만 입으면 ‘펄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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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1일 대구 넥센전. 조영일 회장님 시구, 송승호 고문님 시타 !! 2012.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전에 삼성 서포터즈 야구단에서 좌익수로 활약하셨습니다. 시구를 끝내고 마운드에서 내려오시는 모습. 회장님 시구 !! 올 시즌 처음으로 팀순위 1위 등극 !! 오승환 선수 통산 최다 세이브 기록 경신 !! 7월 1일 넥센전은 여러모로 뜻깊은 경기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