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넥슨재팬이 넥슨 본사가 된 이유 2011.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법인에서 일본법인으로 변경 포화된 시장, 게임에 대한 강한 규제 등 영향 넥슨은 최근 넥슨재팬의 기업명을 본사가 사용하는 ‘넥슨’으로 바꿨다. 반면 그동안 넥슨으로 불리며 본사 역할을 했던 한국 법인은 ‘넥슨코리아’가 됐다. 그룹의 본사가...
-
[수정]넥슨재팬에 공개된 엘린숲과 그외 여러가지. 2008.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셨고 별도로 한국에서 발표계획은 듣지 못했습니다만 무한응원이벤트때 개발자 만나는게 있죠? 그때 공개할듯 싶습니다. 넥슨 재팬은 한국에서 7월 추가되는 <시간의 신전>의 일부를 소개했다. 이 업데이트의 테마는 <최강의 몬스터>, <메이플스토리...
-
[넥슨코리아] 하룻새 주가 21% 폭락…넥슨재팬 무슨일이 2013.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좌이체 불가능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05-25 전화번호 02-2019-8322 주요주주 주요주주 주주명 / 지분률(%) Nexon Japan(100%) 사업개요 2012년 매출액 기준 업계 1위 게임 제작 · 배급사. 국내 최초의 그래픽 온라인 게임인 바람의 나라를...
-
넥슨재팬에 공개된 엘린숲과 그외 여러가지. 2008.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가되었다고 하는 아이템들이라고 합니다. 인소야닷컴의 관리자이신 피아님의 자료이며 궁금하신분들은 한번 보세요. 넥슨 재팬은 한국에서 7월 추가되는 <시간의 신전>의 일부를 소개했다. 이 업데이트의 테마는 <최강의 몬스터>, <메이플스토리> 세계의...
-
내일까지 한투에서 넥슨재팬 청약대행한다는데 하실건가요? 2011.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투에서 해외기관투자가 자격으로 넥슨재팬 청약대행을 해준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 상장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었는데 일단 기회를 주긴 주네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장외가라도 있어서 공모가가 적정한지 어느정도 가늠할수가 있는데 이건 공모가가...
-
넥슨재팬 상장에 따른 또다른 수혜주, 1대주주로 등극 예정.. 2011.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67000)(하이투자) - 오는 12월 14일 일본상장이 예정되어 있는 넥슨의 공모가가 주당 1300엔(약 1만8829원)으로 결정되어 넥슨재팬의 시가총액은 5530억엔(약 8조141억원)으로 예상됨 - 넥슨재팬 상장시 신규 공모 물량 주식은 총 7000만주로 910억엔(2조...
-
코텍(052330) - 넥슨재팬 지주회사 엔엑스씨 코텍지분 7.38% 보유중 2011.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텍(052330) 넥슨재팬 지주회사 엔엑스씨 코텍지분 7.38% 보유중 관련주 게임하이 에스넷 상한가 네오위즈로 재미 본 엔엑스씨, 이번엔 코텍? 네오위즈 지분 팔아 약 2배 수익...같은 기간 코텍 지분 매입최종입력시간 : 2011-10-05 09:10:00 게임 개발...
-
넥슨, 엔씨소프트 인수.. (엔씨가 넥슨재팬 계열사로 전락해버렸네요.. -_-;;) 2012.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aid=0002224816 블레이드앤소울에 미친듯이 캐시아이탬이 나올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아... 어찌보면 코묻은 돈의 위엄이네요.. 계속해서 다른 회사들을 인수하고, 조금 괜찮아보이는 게임들도 마구 인수하고.. 일본까지 본사를 옮긴 넥슨이라 그냥 비호감.
-
넥슨재팬이 넥슨 본사가 된 이유 2011.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지] 짤방글, 음란물, 악성코드글, 혐오사진, 도배, 개인상품 판매글, 사진 없는 글, 동영상글, 기사전문 글 등의 공지사항 위반시 처벌될 수 있으니 게시판 이용 전에 꼭 공지사항을 읽어주세요.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C16...
-
오늘의 주요 종목 뉴스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 지엘팜텍 등 3社, 성호르몬제 필리핀 수출 손잡았다 https://www.fnnews.com/news/202409031917442282 [지엘팜텍] 넥슨재팬 "IP 강화해 2027년 매출 7조 목표" https://stock.mk.co.kr/news/view/528038 [넥슨게임즈] SCL사이언스, 신규 경영진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