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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기레기 너처럼 한가해서 넷플릭스 신작 뜨면 바로바로 보는줄 아냐? 개봉한지 몇년 된 영화면 스포를 해도 되나가 논란거리인데 방송 공개되자마자 우승자를 기사 제목에 갈겨버리네.. “한국 ‘흑백요리사’ 왜 인기인가” 블룸버그 집중 조명...

PD의 신작이다. 이용진 존박 이은지 혜리 김도훈 카리나가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들을 추적하고 해결하는 모습을 담았다. '데블스 플랜' '대탈출' '여고추리반' 등으로 탄탄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정 PD의 새로운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그런 못된 넷플에다 오게2를 또 계약하다니... 우리나라 영화, 드라마 덕을 그리 보고 있건만 우린 당당하게 딜을 할 수 있어야...빠르게 책임져야” 황동혁 감독이 어지러운 시국 속 신작을 선보이는 속내를 털어놨다. 9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