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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비밀의 비밀 재밌게 봄

다루는 드라마가 제작된 것이다. 과거에 "해킹 헌터 : 마인드 컨트롤"이 유일했다. 이 얘기를 내가 5년을 했다. 처음 언급이 20년 11월 10일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5년간 수 십 번 아마도 100번은 반복했을텐데 알아들은 사람이 T.I 중에는 한 명도 없다...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필수! 공지 필독! 한국 외국 상관 없음 지금 뭔가 호러 스릴 그런 스산한거 보고 싶음 아마 거의 다 봄… 기묘한 이야기나 4번째 재탕할까..

흑백요리사때문에 결제했는데 한 김에 좀 이것저것 볼까 싶어서... 범죄다큐도 재미있다던데 그런 것도 좋고 영화나 외국 드라마? 시리즈? 도 좋고!! 한국 드라마만 아니면 다 뭐든 ok야 😍😍 혹시 추천해 줄 거 있는 비청이 있으면 부탁해 🫶🫶

내가 좋아했던건 기묘한이야기, 워킹데드, 종이의 집, 블랙미러 요정도? 브리저튼, 굿플레이스 이런건 내 취향은 아님ㅠ

글 넷플릭스의 드라마 추천 1위가 중증외상센터 (주지훈, 주영우)라고 해서, 나도 오늘 틀어놓고 보기 시작했다. 드라마 자체는 딱 1화부터 벌써, 한국의 외상의료의 현실, 이국종 교수가 옛날부터 피를 토해내듯 외쳐 왔던, 그런데 아직까지 조금도...

영화는 잘 안봐서 시리즈물 부탁해 장르 상관없어

없이 이 글 들어온 정도면 다들 알거라 생각해 ㅋㅋㅋㅋ(외국드라마 좋아하는 사람이면 대부분 봤을듯,,) 근데 별 다섯개가 아닌...개인주관) 뭐 다른 설명은 필요 없을 것 같구 추천 할만한데 넷플릭스에 마침 있어서 같이 넣어봤오 3% ★★★★ 제목이...

관심사를 얘기하다가 요즘 재밌는 예능이나 재밌는 드라마를 추천해 주는 대화를 하게 됐다. 요즘 ‘무빙’도 재밌고, ‘마스크...재밌게 보고 있긴 한데, 요즘 넷플릭스 드라마들은 너무 자극적인 내용이 많아서 외국 사람들이 우리나라를 어떻게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