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가볍게 볼 만한 웃긴 영화였으면 좋겠어 🥹

나고 넷플로 들어온 영화 <맵고 뜨겁게> 대충 줄거리 얘기하자면 나이 32살이 되도록 직장도 없고 부모님 집에 얹혀사는 중인 히키코모리 여주 그나마 있던 남자친구는 절친이랑 바람나고 지들 결혼식 신부 들러리로 서달라는 얼탱없는 부탁까지 받음...

다들 많이 봤을 수도 있지만 ‘무도실무관’ 이거 진짜 연기 스토리 액션 맛도리임.. 특히 김우빈 연기가 미쳤음 그리고 무도실무관이란 직업을 이걸로 처음 알았는데 진짜 대단하시고.. 우리들 세금 받아먹는 범죄자들은 인권보호좀 그만했으면 좋겠음...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고요는 고요하다 하는 고요 아니고요.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는 미술관 직원의 이름이에요 (약간 고쇼 이렇게 발음하긴 해요) 이 남자와 불행한 결혼생활로 별거중인 연상녀와의 사랑 이야기인데요...

묻히다가 이 사건을 처음으로 알리고자 취재하는 과정을 다룬 영화예요. 이 사건으로 전세계적인 미투운동이 일어났죠. 저는...남다르게 다가왔었어요. 보신분들이 많겠지만, 안보신분들은 한번 보시는거 추천드려용♡ 지루하지않고 재밌게 보실수있을거...

출근 안하는 월요일 유후~~ 오늘 밤 넷플 조질거에욥! 하이틴 영화 로코 영화 추천해주세요!!

상태 결말은 그냥 그렇고 개연성이나 내용도 그냥 그렇지만 소재가 아주 참신해서 흥미롭게 봤네요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영화였습니다 나라면? 계급제와 낙수효과도 생각이 나고 사람이 위에 있으면 있던 공감능력도 떨어진다는 말도 생각나고요 ㅎㅎ...

동기부여 영화로 최고야

검색 허용 해제 필수 뇌가 도파민에 절여저서 지루하면 못 봐.. 하지만 장르는 상관없음 스릴러 호러 힐링 하이틴 드라마 판타지 다 좋아 대신 때리고 뿌수는 너무 씨끄러운 영화만 아니면 됨!! (강아지가 큰소리에 예민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