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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은 양현종의 마지막선발이될 년도가될듯... 2024.11.03
젊은투수들이 무럭무럭성장하고 있어 후배들에게 곧 물려주고 좀 적게 던지는게 좋을듯싶다. 이의리 윤영철 황동하 김도현 김기훈 유승철ㅇ등 선발후보들이 많고 올해 지명한 김태형도 첫해부터 선발도전 가능힐듯... 양현종은 앞으로 10년의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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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그후년도 가을야구는 꿈만 꾸는 롯데행태 2024.10.15
돈을 그래 쓰니까 매번 가을야구는 꿈도 못꾸짘ㅋㅋㅋㅋ 롯데 '태풍의 눈' 김원중 FA 4년 60억 원설에 롯데 팬들 '난리'..."문제는 60억부터라는 점이다!" 김원중 김원중의 FA 몸값이 '태풍의 눈'으로 떠오르고 있다. 김원중은 롯데 원클럽맨이다.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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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기점으로 슬슬 바뀌었다고 말나오는 역대급 더위년도 2024.08.13
그래도 8월초까지만해도 아직은 2018년이 최악의 더위였다는 의견이 많았지만 지난주-이번주 말도안되는 역대급 열대야때문에 슬슬 2024년이 최악이라는 의견도 많아지는 중. 2024년 여름은 습도에 약한사람들에겐 단연 최악의 해인듯.. 2018년이 뜨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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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퇴가 답이다! 88연도도 아니데.. 어지간하면 댓글 안쓰는데 많이 심각하다 2024.08.26
사퇴가 답이다! 88연도도 아니데.. 어지간하면 댓글 안쓰는데 많이 심각하다 [st&현장] '특혜 논란' 홍명보 감독, "선수들이 날 신뢰할지 알 수는 없다" (전문) [축구회관=STN뉴스] 이형주 기자 = 홍명보 감독이 자신을 향한 질문에 답했다. 홍명보 감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