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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원부터 2000만 원까지 이런저런 사람들의 돈이 모아진 15억으로 만든 뜻깊은 영화입니다. 배우 박철민 씨는 노 개런티(돈을 받지 않고)로 출연해, 70만 관객을 넘기면 그에 생긴 수익을 모두 백혈병 단체에 기부하겠다고 공약을 내 걸은 바 있습니다...

찍자’는 국민의 권리인 투표권을 꼭 행사하자는 취지 아래 세대를 아우르는 스타들이 투표 참여의 순수한 뜻을 담아 전원 노개런티로 재능기부한 뜻깊은 프로젝트.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하자는 염원을 담아 많은 스타와 아티스트들이...

다큐멘터리에 노개런티로 출연했다. 화제의 다큐는 앤서니 길모어 감독의 ‘잊혀진 눈을 뒤로 하고’(Behind Forgotten Eyes). 김윤진은 지난달 미국 뉴욕에서 이 다큐의 내레이션 녹음을 마쳤다. 길모어 감독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소재로 한...

어떻게 발현되게 될지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양세종은 특별 출연에 대해 "'낭만닥터 김사부'와 도인범은 저에게 정말 뜻깊고 소중한 선물이다. 오랜만에 도인범으로 인사를 드릴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이다”라며 ‘낭만닥터 김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