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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내동 노고단칼국수 모든메뉴 6,000원.. 만두는 1인분에 7개~~ 통통한 조갯살과 굴, 새우, 바지락, 미더덕 등 각종 해산물로 우려낸 국물!!

오늘 점심먹으러 갔다가 칼국수 집에서 건너편에서 봤네여.. 컨실이 번호 5603 방가왔습니다. 차주분 어느분이실까했는데 안나오시더라구여~ 방가왔습니다. 내차는 언제쯤 수배에뜰가나~~

합니다 계단 끝트머리 멋지지 말입니다 뒤돌아 본 노고단정상~ 편안한 임도길로 하산~ 완만해서 남녀노소 가능 합니다 여기도...열리는날~ 장터옆에 괜찮은 식당이 있었어 점심으로 수제 돈카스.들깨칼국수 맛나게 먹었다 사성암도 근처에 있었는데 걍...

된장칼국수가 아주 맛있었던 기억이 있다. · 백룡동굴 / 연포마을에서 직선거리 2.5km에 불과한 칠족령 뼝대 아래에 있지만, 행정구역상으로는 평창에 있고 바로 가는 길이 없어 차로 1시간여 둘러 가야 한다. 때 묻지 않은 천연 동굴을 탐사하듯 만나는...

베타랑칼국수. ㅇ 완주 : 아원고택. 오성제. 위봉산성. 산속등대. 맛집-화심순두부, 자연을 닮은사람들. ㅇ 군산 : 선유도...장어전문. 넓은들 ㅇ 담양 ; 죽녹원. 메타세퀘이아 가로수길. 메타프로방스, 소쇄원. 맛집-덕인관, 떡방국수 ㅇ 구례 : 노고단...

가는 노고단 돌바위 길 피아골 원색 단풍 큰 숨 더 크게 들이키면 온 몸에는 오색물이 빨아들고 가슴에는 분홍 꽃이 피어나고 이 한 몸 자연 속에 인간인가 인간 속에 자연인가. 3 피아골의 점심 해는 밥만 먹고 사라진다 질펀하게 깔아놓은 산그리메...

주에 노고단에서 지리능선과 섬진강 운해를 내려다 보고 싶었다.그렇게 봄 맞이 산행을 하려다가 계획을 바꾸어 해파랑길을 이어 걷기로 하고 구룡포항으로 갔다.오늘 코스는 구룡포항에서 14번 호미곶까지는 오전에 걷고 오후에는 15번 코스를 걷기로...

구분이 안갑니다 가볍게 다녀올려고 빵과 간단한 행동식만 챙겼는데 대피소의 라면 끊이는 냄새를 맡고는 후회가 돼더라 ㅎ 노고단은 몇번 그냥 지나쳐 갔는데 이번엔 인증샷도 찍고 하산하고는 막걸리 일잔 조져야 돼는데 운전해야 돼는 관계로 집에 다...

말은 노고단 부근 계곡물의 일부를 화엄사 계곡으로 돌렸다고 하여 “물을 넘긴다.”는 뜻에서 불리었다 한다. 한마디로 고난의 행군이었다. 십 오리나 이어지는 돌밭 길은 발바닥이 아프고 무릎에 통증까지 왔다. 눈썹바위, 칠선 대, 국수 봉, 참 샘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