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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돌아온 제주 ‘노고록 아저씨’, 추석 쌀 1000kg 기부 ‘훈훈’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정체를 숨긴 채 꾸준히 후원하는 제주판 키다리 아저씨인 익명의 독지가에게 ‘노고록’이라는 이름이 붙게 된 것은 ‘노고록허게 보내라’는 글귀를 매번 함께 보냈기 때문이다. ‘노고록’이라는 말의 뜻은 제주어사전에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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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방 정모 후기 2024.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을 안 먹은 친구가 있어서 호근동 맛샘분식.. 멸치국수, 콩국수, 김밥, 순대로 배를 든든하게... 치유의 숲으로 입장... 노고록(여유있는) 대크길 휠채어 다닐수 있는 공간 다짱과 오대감을 놀며 쉬도록 하고는^^ 5명의 친구들은 호근산책로 편백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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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청-제주도 제주어 전승보전 공동 노력[미래교육신문] 2023.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개하고, 김광수 교육감과 오영훈 지사에게 제주어 아호를 선물했다. 김광수 교육감은 ‘제라진(대단하다·훌륭하다)’, ‘노고록(모자람 없이 여유가 있고 넉넉하다)’, ‘직산(기대다, 의지하다)’중에 ‘훌륭한 교육지도자로서 제주의 꿈나무들이 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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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시낭송회' 개최 2023.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장님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어쩜 말씀도 잘 하시는지, 역쉬!! 배우신 분.^^ 웃음치료사 이완국 강사님의 '빙세기 웃으멍 노고록허게'라는 주제로 맛깔나는 특강이 있었는데, 모두 배꼽 찾느라 애먹었다지요. 고것 참! 하하하 먼저 고영숙 선배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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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청-제주도 제주어 전승보전 공동 노력[미래교육신문] 이미지](https://search1.kakaocdn.net/argon/130x130_85_c/Ib3cxcYQCD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