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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게 맞습니까?? 재정국어에서 보니깐, '6차 과정에서는 "노고를 위로하다."만이 맞는 말이라고 한다'고 하고,,,,, '표쥰 국어 사전' 에서는,"노고를 치하하다"가 맞는 말이라고 한다네요;;

국군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하다, 노고를 치하하다 둘다 옳은 표현 인가요? 추가로 대통령은 국군장병들의 넋을 기리다는 안되고, 넋을 위로하다가 맞는건가요? 쌤 불금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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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듣고 오로지 카페에 있는 기출문제와 산 문제집들로만 공부하고있어서 최근에는 틀린거로 확정이 된건지 해서 여쭤봐요ㅠㅠ 노고를 위로하다 격려하다 이렇게 바꿔야 된다는 곳이잇고 노고를 치하하다 그냥 맞다고 보는 해설도 있어서요 그냥 맞다고...

2004년 대비 재정국어 강의 들으면... 6차교육과정에서는 노고를 치하하다 에서 치하하다--> "위로하다" 의 뜻으로 사용해서 이문장은 노고를 위로하다 이렇게 고쳐야하고 표준국어대사전에는 " 치하하다" 의 뜻을 "남이 한 수고로움에 고마움을 표하다...

'노고를 치하하다'의 경우 6차 교육 과정에서는 '노고'는 치하의 대상이 아니라 위로의 대상이므로 '노고를 치하하다' , '노고를 위로하다' 라는 표현을 잘못된 표현이라고 되어있는데요~~ '표준어국어대사전'에서는 '남이 한 일에 대하여 고마움이나 칭찬...

なぐさめよう 위로하다; 달래다. 絵で 心を 慰める えで こころを なぐさめる 그림으로 마음을 달래다 労る いたわる (노고를) 위로하다. (노약자를 동정하여) 친절하게 돌보다. 年寄りを 労る としよりを いたわる 노인을 돌보다. ▲交わす 目と目の 暖...

무익한 노고로다 9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저희가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10 혹시 저희가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11 두 사람이 함께...

베풀다. 위로하다. 范增說項羽曰 : ｢沛公居山東時, 貪於財貨, 好美姬. 今入關, 財物無所取, 婦女無所幸①, 此其志不在小. 吾令人望其氣②, 皆爲龍虎, 成五采, 此天子氣也. 急擊勿失.｣ 범증세항우왈 : ｢패공거산동시, 탐어재화, 호미희. 금입관, 재물무소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