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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여행의 필수 코스, 쌍굴다리와 노근리 평화공원 ncms.nculture.org 쌍굴다리 영동을 방문한다면 꼭 한번 들러야 할 곳, 바로 쌍굴다리와 노근리 평화공원입니다. 한국전쟁 당시 비극적인 역사가 담긴 이곳은 이제 평화와 인권을 기리는 성지로...

여기, 심장을 겨눈 총구를 기억하라 네가 흘린 피눈물 뚫린 지층을 타고 흐르나니 /노근리 쌍굴다리에서

https://www.newsgn.com/news/articleView.html?idxno=405863 이기영 작가의 디카시 한 편 여기,심장을 겨눈 총구를 기억하라 네가 흘린 피눈물뚫린 지층을 타고 흐르나니 - 류정운 시인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 아무리 부득이한 상황...

때문에 이 흔적들이 훼손되지 않게 보호하고 있다. 충북 영동에서 황간으로 넘어가는 4번 국도 옆에 노근리 쌍굴다리가 있다. 그리고 “이곳은 노근리 사건 현장입니다(This is NOGUENRI Incident Point)”라고 쓰인 안내판이 있다. 한국전쟁 당시 미군이...

2024년4월20일 토요일 충북 영동군에 위치한 노근리 평화공원은 1950년 한국전쟁 당시 민간인 피해사건이 있었던 노근리 쌍굴다리와 노근리 사건을 추모하고 인권과평화를 기념하기 위해 조성 되었다 노근리 평화공원에 노근리 평화기념관 교육관 위령탑...

7기병연대가 기관총으로 3일동안 공격. 생존자 절멸이 증거인멸임으로. 그러나 생존자는 있었고 쉬쉬하며 존재했던 노근리 쌍굴다리 사건. 미국 AP통신 기자가 기사를 발굴했고 그는 플리처 상을 받는다. 사진을 보니 현재는 역사문화재화 된 충청도 영동...

사건희생자심사 및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되었고 7월부터 희생자 및 유족에 대한 명예회복사업이 추진되었다. 노근리 쌍굴다리의 곳곳엔 아직도 한국전쟁 당시의 포탄 흔적이 남아있다. 쌍굴다리를 지나 야산에 올라가다보면 노근리사건 희생자를...

이벤트에서 포도 2상자와 세제를 타서 모두들 하나씩 사이좋게 나눔^^ 1950년 한국전쟁 당시 민간인 피해 사건이 큰 쌍굴다리와 노근리 사건을 추모하기 위하여 세워진 평화공원 노근리는 6.25동란때 미군에 의해 양민학살이 행해진 곳 .노근리에서 미군의...

1박2일로 사진작가 보수 교육에 다녀왔습니다. 노근리 평화공원은 1950년 한국전쟁 당시 양민 민간인 피해 사건이 큰 쌍굴다리와 노근리 사건을 추모하기 위하여 세워진 평화공원입니다. 김홍석 협회장님의 인사말씀입니다. 제34기 작가 인증서와 상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