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也 訪於仲尼 仲尼曰 胡簋之事(胡簋禮器也 夏曰胡周曰簋) 則嘗學之矣 甲兵之事未之聞也 退命駕而行 춘추좌씨전에 이르길, 노나라 애공 11년 겨울에 위나라 태숙 疾이 송나라로 도망쳤다고 한다. 처음에 태숙 질은 宋子朝(자조는 송나라 사람이고 위나라...

실세인 계씨(季氏)에게 겸손했었고, 봉황새가 오지 않고 하수(河水)에 용도(龍圖)가 나오지 않는다고 애석히 여겼습니다. 마침내 노나라 애공이 서쪽에서 수렵하다 기린을 잡았다고 하자 소맷자락을 걷어 얼굴을 닦으면서, “내 도가 다했구나.” 탄식하기...

총명을 흐리게 하는 수가 있다. 이상에 대한 예로 난쟁이가 꿈에 아궁이를 보았다고 하여, 위나라 영공을 풍자한 것과 노나라의 애공이 많은 사람과 함께 꾀하면 흔들리지 않는다고 하여 공자에게 비난당한 일이 있다. 또 제나라 사람이 하백을 왕에게...

있는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인 태산을 케이블카 이용해서 남천문, 옥황정을 다녀온뒤 곡부로 이동해서 점심을 먹었다. 노나라 애공이 공자사후 1년에 건축한 대성전이 있는 공묘를 둘러본뒤 공자의 75대손까지 살았다는 공부를 보고 저녁 식사 장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