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티빙에서 노니 보고있는데 1,2회가 없다 배구쌍디때문인가?

2회 보는중인데.....여자들끼리 놀다가 남자 나온뒤로 웃은적이없다... 3회로 곧장 넘어가는게 나을까 ?

벨노는 날 살해하려고 했었지... 그리고 또 한번은 진실을 풀어준 이가 오름이라고... 걔 덕분에 내가 이렇게 지금까지 교장의 자리에 서있고... 생각해보면 걔들은 맞을짓을 했다는거야. 너는 납득이 어렵겠지만 하나마나 선택은 너를 포함한 애들 자유야...

특별 선물도 드렸답니다. 그럼 저는 카페이음에서 삼삼오오 모여 먹고 노는 사진 올리며 오늘의 후기를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잔치 이후 언니두레 몇몇은 목욕탕에 갔다는 얘기가 전해오고 아마 내년 이맘 때 2회 달리기 잔치가 열릴거라는 소문도...

명상2회-앉아서 한번, 누워서 한번 코로나 앓은 후 뭔가 달라진 느낌. 정수리에 빛막대기가 꽂힌 느낌. 막대기가 움직이는대로 몸이 따라 움직임. 명상 중 잘못한 것을 반성 함 험담하고 평가하고 의심하고 경계하는 나의 모습을 봄. 작은 아이, 구석에...

없이 언니가 건네준 전화번호로 연락을 한 거였는데, 통화연결음이 들려오는 순간에서야 지금이 새벽 한 시라는 것을 깨달았다. 뒤늦게 통화 종료 버튼을 누르려는데 상대측에서 목소리가 들려왔다. 네, 논 스트레스 심리 연구소입니다. 의아함도 잠시...

좋은데? 언니 오빠가 잘 들을 수 있게 크게 말해주자!“라고 말해주었습니다. 바자회 이름이 결정되고 나서, 바자회 홍보를 위해 분업을 시작했습니다. 현서와 수민이가 미리캔버스를 잘 만든다고 해서 홍보 포스터를 만드는 역할을, 희서와 건이는 바자회...

버찌 언니는 계속 찾아와 세상 밖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정신을 차리고 내다본 창밖엔 파란 하늘이 펼쳐져 있을 뿐이었다. 박하는 그대로 자리에서 일어나, 결심한 듯 세수를 하고 머리를 빗는다. 그리고 제일 먼저 한 일은 자신이 그랬던 것처럼 무기력에...

제2회 서귀포 바다올레길 수영대회 2부 스토리 나갑니다~ (혹, 2부가 글목록에 먼저 있다고 2부 먼저 클릭하신 분들 계시다면 빨리 창을 닫고 1부 스토리 먼저 읽고 봐주세요 ㅋㅋ) 서귀포 바다올레길 수영대회가 길일 인가요? 부회장님도 생신에다 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