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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가 피는 줄도 몰랐습니다. 2020.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쁘게 핀 꽃처럼 다람쥐님 ... 거뜬히 이겨내시리라 믿구요.... 비가 오다 그치듯. 아자자...힘내시길 바래요. 방긋^&^ 노당 큰형부 2020.05.18 14:54 답글 | 차단 | 삭제 | 신고 안녕하세요? 병원 치료 잘 받으시고 건강 하시길 빌겠습니다. 엄수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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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統領 閣下 前 上書 2010.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언하신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한목숨 버린다고 했던 그말씀은....거짖말이었나요? 국가안위를 위한 종북 좌파 세력 척결을 힘으로 밀어 붙이십시오. 각하의 뒤엔 4,600만 국민이 있습니다. 謹啓 新春之節에 靑瑪 朴文圭(노당 큰형부)謹拜 fun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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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방명록 ㅡ cafe오간사연들 2022.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드실거 같아요 옮기시전에 다음블로그 홈 즐겨찾기 해놓으시면 블친님들과 소통할수있고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당큰형부 2022.07.15 05:54 신고 다음 로그인 할 때 통합하기를 선택하면 어찌 될지 겁이 납니다. "통합하기" 선택이 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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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의 덕포진에서 2009.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돈대. 기와돈대랑 초가돈대를 구분한 이유를 모르겠어요. 교육박물관을 들어갔습니다. 신나라~ 함서 박수치며 노래하시는 노당큰형부님.ㅋ 교육자로 근무하시다 눈을 잃으신 이 인숙선생님이 운영하시는데요. 너무너무 선하신 분이십니다. 같이 퐁당퐁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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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이 퉁수는 불어도 2009.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들 때 GR발광하며 반대만 하던 반역도 DJ의 모습과 같기 때문이다 경부고속도로 개통식 너희들이 아무리 X퉁수를 불어도 4대강 살리기는 진행될 것이다, 왜냐하면 4대강 살리기는 우리와 후손들에게 풍요로운 삶을 터 줄 터이니까...... 노당 큰형부 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