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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7차] 고창 선운산/고창읍성/노동저수지/ 결산내역서 202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177차 트레킹 결산내역서 트레킹 일시 2024년 9월 24일 (화요일) (맑음) 트레킹 장소 전북 고창 선운산/ 고창읍성/ 노동저수지 참여인원 43명 물품협찬 적 요 수 입 지 출 잔 액 비 고 전차이월금 * 12,710,610 회비수입 *43-1=40,000 1,680,000 협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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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노동 꽃정원 & 노동저수지 달빛수상길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시경 고창을다녀왔습니다 노동꽃정원 백일홍 페츄니아꽃 매리골드꽃 맨드라미 버들 마편초 풍차 선웅초 달빛수상길 노동저수지 저수지 제방에서 바라본 꽃정원 이어서 고창읍성이 바로옆에 있는지라 내친김에 고창읍성까지 답성하기로 고창성 오르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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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면 산업단지 억새와 .노동저수지 국화. 모양성단풍 24.11.24 2024.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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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전불길 & 노동 저수지 수상길 202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즐겨찾는 고창으로 향한다. 이번엔 고창읍성 대신 전불길과 노동저수지 데크길. 고창읍성 뒤편 성곽 맞은편에 전불길 오르는 입구가 있다. 잘 갖춰진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바로 옆에 위치한 오르막을 오른다. 입구에는 다양한 표지판과 프랑카드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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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선운산 꽃무릇/고창읍성/노동저수지/9월24일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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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노동 저수지를 찾았다 202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단순한 구조 2 _ 문태준 연못에는 오리가 헤엄치고 도는 오리들 사이에 수련이 피어나네 하늘은 물에 비쳐 연못에 넘칠 듯이 하늘에 막 바람이 불어가는지 연못에 비친 하늘에서 뱀 껍질 같은 잔물결이 일어나네 / 문태준 시집 『내가 사모하는 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