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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노동절이라 부르지 않고 '근로자의 날'이라 부르고 있는 것입니다. 모두가 느끼시겠지만 '노동자'하면 왠지 종북스럽고, 좌익같은 이미지가 풍겨나옵니다. 그래서 나라를 다스리고, 회사를 경영하시는 분들이 꺼려하는 단어 중에 하나가 된 것입니다...

이리 예민한지 모르겠네요 불과 6, 7년전만 해도 전 제가 근로자인줄 알았습니다 이젠 근로란 말만 들어도 닭살이 돋는 정도 입니다 오늘 문득 달력을 보니 "근로지의 날" 이리 표시되어 있네요 얼마나 더 쥐어 짜려고 달력에 까지 근로(勤勞)라고 표현...

오늘은 131주년 노동절입니다. 민주노총 조합원으로서 노동절과 근로자의날 차이에 알아보고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에 대해서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https://youtu.be/Syu0j1OSrxg https://youtu.be/gJu-1wZFJb4

커져 ​ ☞"근로자인 줄 알았더니 프리랜서?"…'가짜 3.3%' 소득신고 주의...근로복지공단, '고용·산재보험 집중홍보 기간' 운영...4대 보험 회피 위해 개인 사업자로 신고 경우 많아 ​ ☞정부 "제2 양곡법 통과시 쌀 매입·보관만 年 3조원"..."양곡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