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콘크리트 노둣길이 6-7시간 정도 열려 이른 바 ‘현대판 모세의 기적’이 일어나는 섬 중 하나이다. 우리나라에서 ‘바다 갈라짐’ 예보지역은 고흥 우도 이외에 진도 모도, 충남 보령 무창포, 서산 웅도, 제부도, 제주 서귀포 서건도, 인천 실미도...

신추도(노둣길로 이어짐) - - 병풍바위와 큰굴산 트레킹 이용객을 위한 화장실에도 그려진 맨드라미 - - 맨드라미공원으로 되돌아서 담은 하트 문양을 그려준 사철나무와 맨드라미군락 - - 아침에 걸었던 길이 아닌 더 윗쪽에서 담으니 더 멋진 컷으로...

그리스어 ἰχθύς, ΙΧΘΥΣ) '물고기'라는 뜻이며 흔히 "익투스" 라 발음한다 Ιησους Χριστος Θεου Υιος...참조> 해안길을 휘돌아 걷다 보면 소악도로 넘어가는 노둣길 직전에 게스트하우스가 있다 12사도 순례길에 대한 정보를 얻을...

긴 노둣길을 따라 들어가는 신안 증도면의 작은 섬, 화도. 빨간 지붕이 아름다운 마을 끝, 접시꽃이 만발한 조명현 이장 집으로 형과 여동생, 조카사위를 비롯해 50년 만에 만난 친구까지 무더위를 피해 도시에서 반가운 얼굴들이 찾아왔다. 꼬리에 꼬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