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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꽃화분을 만들었어요~ 하나하나 순서대로 활동하면서 꽃의 색과 생김새 그리고 꽃의 이름을 알아보았어요^^ 꽃의 이름은 "이쁜꽃..노란꽃.. "색으로 꽃이름을 지어줍니다 ㅋㅋ 선생님이 미리 만들어 둔 꽃잎을 선택하여 화분을 꾸며보았어요^^ 각자...

"달빛 아래의 노란 꽃" (권곡眷榖) 박정현 당신 옷맵시에 빠진다 노란 당신의 멋진 옷차림 달님 기다리며 궁둥이 살랑대는 꽃...입맞춤도 얼얼해 껍질 맨 옷고름 매듭 풀려고 노란 명주 꽃잎 치마 활짝 핀 화분 짙은 향기 님의 사랑인가 속내 꽃술 줄기...

처음에 올때 좀약하게 와서 베란다가 안인 거실대형 화분 위에 올려 햇빛을 보지못하고 커서 겨울에도 자라 다른 자구들보다 좀...어떠신지요? 기부가 붉으면 붉은색 계열의 꽃이피고 그냥 녹색이면 노란계열의 꽃이핀다 생각하시나요? 제가 뜸부기 새끼를...

교회 앞 화분에 매일 세 송이의 꽃이 피어있습니다. 작디 작은 개미들을 품은채 저 자리를 잘 지켜주고 있네요. 그 모습, 너무나도 곱고 아름답습니다.

되었습니다. 한 포기는 화분에 심어 놓았습니다. 줄기가 가늘게 올라와 반신반의했는데 6월이 되니 이렇게 이쁘게 꽃을 피워 주네요... 노란 백합은 처음 보는지라 눈이 호강하고 있습니다. 6월인데 날이 매우 뜨겁습니다. 회원님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

카라꽃이 한송이 피기 시작 하였답니당 여러 화분이 있는데 요아이만이 꽃을 피워 주었네용 더워도 너무나 덥네용 무더위에 물 마니 드시고 건강관리 잘하시길~~용

도율이와 함께 토마토 분갈이를 해보았어요 ㅎ 도율이가 직접 화분에 흙을 넣어 봅니다 마지막으로 지지대를 세우고 물을 줬습니다 천천히 자라고 있지만 어서 빨리 꽃이 피기를 바래보는 도율이 입니다 ㅎ

꽃을 심었어요... 꽃을 심고 나니 그냥 덩그러니 뒹굴고 있던 화분 등도... 자신이 지금은 가장 예쁘다고 하면서... 자태를...나무 뒤에 숨은 모습과 그 앞에서 자태를 뽐내는 노란 민들레 꽃 튜립이 좀더 자라면 예쁠 것 같아요... 월요일 아침... 등원...

가게 사장님왈~ 노란 꽃화분인데 무슨꽃인지 모른다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