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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고 난 9월의 숲속에는 다양한 버섯들이 솟아난다. 버섯같으면서 풀이란 이름이 붙은 수정난풀을 비롯하여 싸리버섯, 이꼬바리(꾀꼬리)버섯, 이름도 성도 모르고 식용인지 독버섯인지도 모르는 여러가지 독특한 모양들의 기괴한 버섯들을 만나본다...

버섯’혹은‘접시껄껄이버섯’이 라고 한다. 노란 물이 빠질 때까지 충분히 물에 우려낸 뒤 찌개에 넣거나 기름에 볶아 먹으면...색상은 황갈색~짙은 갈색이지만 성숙하면 【名品】 벗♡ 쉼터 幸福 사랑 균열이 발생해 여러 갈래 로 조각난 무늬가...

노란난버섯 (노란그늘치마버섯) 노란난버섯(=노란그늘치마버섯) Pluteus leoninus 노란난버섯과 노란그늘치마버섯은 서로 학명이 같음으로 같은 버섯으로 보인다.. 학명 Pluteus leoninus (Schaeff.ex Fr.) Kummer 분류 균심균류(Hymenomycetidae) 주름...

노란난버섯(식용) 버섯의 갓이 노란색으로 보기 좋은 모습이기에 담았지만 이름은 모르고 있는 버섯이였지요. 나중에 문의하여 알았는데 식용이 가능한 버섯이라고 하더군요. 밤나무 밑의 그늘에 발생되어 있기에 이름을 알고 배우기 위하여 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