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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콩자반 실습했네유 2017.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늘꽃님 노란콩자반을 처음 먹어보고 넘 맛있어서 백태라는것을 처음 구입했지요 뻥튀기하는 곳을 못찾아서 내내 있다가 예전에 자주 등산가던 산아래에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트럭 아저씨가 나온다는 제보를 받고 어제가서 콩을 튀겨와 저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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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도시락(돼지갈비김치찜,노란콩자반,숙주나물,치킨너겟,체리) 2021.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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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회 - 위대한 밥상_노란콩레시피 2008.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½작은술 - 양념장 간장4큰술, 다진파1큰술, 다진마늘1큰술, 홍고추½개, 풋고추½개, 고춧가루1큰 술, 참기름½작은술 <노란콩자반> 노란콩100g, 물1컵, 간장3큰술, 맛술2큰술, 설탕1큰술, 물엿1큰술, 참기름⅓작은술, 통깨⅓작은술 <노란콩전> 삶은콩1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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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 만요~ )) 노란콩과 팥~ 2021.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 크기 만 들어갑니다 대와 소크기는 안 들어감 # 노란콩 1인 5키로 부터 판매합니다 메주/ 콩국수 / 두부 /콩물주스/ 노란콩자반 등등 1키로 6000원 중 크기 만 들어갑니다 대와 소크기는 안 들어감 # 팥 1인 2키로 부터 판매합니다 1키로 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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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꽃처럼 은행알처럼 / 박래여 2025.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잎에 노란 꽃술을 단 차꽃을 가만가만 쓰다듬는다. 차씨를 뿌렸던 마당가도 차나무 울타리가 되었다. 한 자리에 붙박이로 살아보니 사람은 늙고 나무는 자란다. 그렇게 숲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짙어진다. 한동안 은행이 떨어지는 바람에 구린내가 진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