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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도 8년째 매월 노란리본을 만들고 있습니다. 세째를 갖고 더불어숲작은도서관에서 일할때 연결되어있는 단체톡방 곳곳에 노란리본 만드는데 손 보태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이은정쌤의 글이 계속 마음에 쓰였습니다. 막내의 예정일이 4월16일 이어서...

공지글에 댓글로 신청한다 3) 지회정책부장님이 지부정책부 톡방에 신청한다. ▶ 읽을 책 1) 왜 우리는 쉽게 잊고 비슷한 일은 반복될까요? / 노명우 지음 / 우리학교 / 2024.04.16 2) 세월 1994-2014 / 문은아 글 / 박건웅 그림 / 노란상상 / 2024. 03. 25

피어난 노란 개나리와 붉은 잎의 조화가 어색하지 않다. 이제 우리는 안다. 원래 그렇다고 믿었던 것들이 그렇지 않다는 것을. 가야할 때를 모르고 피어난 꽃이라고 비웃었던 우리도 알고 보면 가야할 때를 잊고 살아가고 있지 않은가. 저 나무는 겨울과...

기여니&노란콩, 토반 세딘&아나 입니다. 쏠땅 134기로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함께 즐거운 탱고생활 만들어가요. 2월 14일(금), 2월 15일(토) 1주차 수업 안내 드립니다. 1.시간 및 장소 -. 금요반: 2/14일(금) 20:30 - 22:00 (솔땅 연습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