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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여니&노란콩, 토반 세딘&아나 입니다. 쏠땅 134기로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함께 즐거운 탱고생활 만들어가요. 2월 14일(금), 2월 15일(토) 1주차 수업 안내 드립니다. 1.시간 및 장소 -. 금요반: 2/14일(금) 20:30 - 22:00 (솔땅 연습실...

피어난 노란 개나리와 붉은 잎의 조화가 어색하지 않다. 이제 우리는 안다. 원래 그렇다고 믿었던 것들이 그렇지 않다는 것을. 가야할 때를 모르고 피어난 꽃이라고 비웃었던 우리도 알고 보면 가야할 때를 잊고 살아가고 있지 않은가. 저 나무는 겨울과...

숲에서도 8년째 매월 노란리본을 만들고 있습니다. 세째를 갖고 더불어숲작은도서관에서 일할때 연결되어있는 단체톡방 곳곳에 노란리본 만드는데 손 보태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이은정쌤의 글이 계속 마음에 쓰였습니다. 막내의 예정일이 4월16일 이어서...

공지글에 댓글로 신청한다 3) 지회정책부장님이 지부정책부 톡방에 신청한다. ▶ 읽을 책 1) 왜 우리는 쉽게 잊고 비슷한 일은 반복될까요? / 노명우 지음 / 우리학교 / 2024.04.16 2) 세월 1994-2014 / 문은아 글 / 박건웅 그림 / 노란상상 / 2024. 03. 25

단체톡방에 올려드렸습니다^^ =====》》》》》 후기 시작~~^^ ▼ 완주 운문골 마실길 ▼ 비 내리는 서울을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서울은 간밤부터 비가 오고 있는데 북에서 남쪽으로 기압골이 이동한다하니 오후 서너 시에 어쩜 비를 편백숲에서 만날지도...

하다. 노란 통학버스가 아파트 내 정류장으로 들어온다. “다녀오겠습니다.” 머리가 발에 닿을 듯 배꼽 인사를 하고 차에 오른다. 엄마는 통학 버스가 주차장을 돌아 나갈 때까지 손을 흔든다. 딸들과 떨어져 있을 동안 그녀들의 안전과 평안을 기도하는...

경기문 톡방에 민조시가 가득 채워진 날 입니다. 안승기 목사님께서 가장 먼저 민조시의 문을 열어 주셨습니다. 모두들 청지기의 주문에 맞추어서 잘 지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안승기 목사님의 다작에 감동 하면서 조경식 장로님의 보고픈 고향집과...

사진처럼 종모양으로 생겼습니다. 참 쉽죠? 패랭이버섯(구 노란이끼버섯) 뽑아보지 않아도 이끼사이에서 발생한 환경적인 특징과...기부쪽에 특징이 잘 나온 사진은 다른 선생님들께서 톡방에 올려주시리라 맏습니다. 화병꽃버섯 비늘버섯속 조심스럽게 흰...

존경하옵는 톡톡방 회원님들 주말휴일 편안히들 지내고 계십니까, 또 새로운 날이 밝았습니다 주말 휴일이기도 한 오늘... 상쾌...바라겠습니다 오늘 아침엔 문득 보글보글 끓는 노란양은냄비에다 두부,대파 숭숭썰어 넣은 김치찌게 생각이 나서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