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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지로 핸드폰을 활용해서 촬영한 거였구먼.🥰오홍 😍잉성선배💗 에디트 피아프 내가 정말 좋아하거든. 모처럼 레코드판으로 들으니 더욱 좋구먼. 턴테이블 오랜만에 꺼낸 기념으로 이번에 피아프님 LP 구매했지. 자, 들어봐~🎧 일본 잘 다녀오구.. 그래 난...

돌봐줬더니 어느덧 6냥 대가족이 됨 까미 복붙 새끼들 나비와 콩이 늘어나라 고양이~~~~~ ⬆️모자 쓴 고양이를 봐 평화로워 보이는 고양이들 사이 쉽게 끼지 못하고 있는 노란 고양이 오늘의 주인공임🐱 부르니 달려오지만 구름이 텃세에 얼마못가 다시 가...

쌍코를 통해 만난 아이였소. 노란 털코트가 슈렉 고양이 같았다오. 임신한 어미 고양이가 몸 풀기 전 그분에게 치댔고, 비오는날 고양이가 너무 치대 집으로 데려왔는데 그날 바로 아가 냥들이 태어났다고요. 우리 아인 그중 첫째로 덩치도 제일 크고, 힘...

울 노란고양 펑퍼짐하게 누워있는게 맘모스빵닮아서 엄마한테 사진찍어보냈더니 맘모스빵 사왓잔아

옆모습 뒷모습 상관없고 흰색 섞여있으면 돼 ㅠㅠ 제발

고양이가 보이고 검은 고양이가 어떤 벽틈사이 아래에 보이고 나중에 또 노란고양이를 찾아다니는데 노란 고양이는 없고 짧은 털 갈색 강아지만 보인다

내게 다가와서 재롱을 떠는데 꼬리를 십여차레 만져도 도망가지를 않는다 배가 고팠는지? 작은걸보니 에미같은데 큰 노란 고양이는 재빠르게 지나다녀 찍을수가 없는데 아마도 숫놈인듯싶다 어미가 있으니 새끼도 다가와 계란을 먹고있다 처응으로 네가족...

■ 주애령 (지은이), 김유진 (그림) 노란상상 2024-01-20 102쪽 170*230mm 272g ISBN : 9791193074183 고양이들이 숨어들기 좋아하는 아늑한 숨숨집처럼, 외로운 아이들의 안식처가 되어 주는 작은 도서관이 있다. 함께 떠난 여름휴가에서 사고로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