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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세월호 "노란리본"극단 공연 "그와 그녀의 옷장" 보러 갑시다. 1/7(토), 오루 3시 [공연관람 후원] 2017.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새해, 뜻 깊은 공연이 있어 안내 드립니다. 세월호 피해부모들이 중심이 된 세월호 "노란리본극단"의 부산공연에 여러분들의 많은 관람 후원 부탁 드립니다. 우리 온새미학부모회에서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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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의 시간 / 고혜숙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폈다. 노란 리본? 설레발쳤던 마음이 확 가라앉았다. 그제야 어떤 연극을 보러 가는지 알게 된 것이다. 4.16 가족극단 노란 리본 다섯 번째 작품 기획공연 <연속, 극>이라 적혀 있었다. 세월호 참사 후 10년. 그동안 어처구니없는 일이 너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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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기 이후, 5월에도 별을 품은 사람들은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도문을 옮기며 별품사의 마음을 적어봅니다. 별품사 모임 말고도 별 이야기로 가득한 5월이었습니다. 세월호 엄마들의 노란리본 극단이 그동안 했던 작품을 5월에 주말마다 한 편씩 다시 올렸잖아요. '그와 그녀의 옷장', 이웃에 살고 이웃에 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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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정책부 활동보고 202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주기 기억행사 비고 활동 처 인천동구문화체육센터 공연장 활동 횟수 1회( 2024년 4월27일 오후5시 ) 내용 4.16 가족극단 <노란리본> 다벗 번째 작품 [연속, 극] 공연 공동주최 인천지부 부평지회 활동 종류 세월호 참사 10주기 - 세월호 책으로 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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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By 민병임/미주 한국일보 뉴욕 논설위원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원구조’라는 희대의 오보를 내고 보수 언론이 참사가 ‘정치 투쟁화’되었다고 비난하던 것과 무관하지 않다. 극단 ‘노란 리본’은 세월호 유가족들이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결성한 극단이다. 지난 10년간 웃을 일이 생겨도, 기뻐할 일이 생겨도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