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1,2호 수필문학) 나와 너의 장법(章法) . 15 물도 꿈을 꾼다. 흐르면서 머물면서 혹은 떨어지면서 빨주노초파남보 영롱한 꿈을 펼친다. 햇살에 증발하여 빗물이 되고 더러는 스며 다시 옹달샘에서 새 생명으로 탄생하는 불멸(不滅)의 환영(幻影)으로...

탱자의 노란 빛깔에 눈독 들인 탓인가 침針 세워 찌르고 있으니 찔려 곪을 수밖에 발밑에서 꾸물거리던 가려움증 번지는 일 길 없던 길, 길 걷더니 제 발등을 찍고 있어 그물에 활착活着한 날들 오도 가도 못하는 몸 두 눈을 감고서야 내 속이 보이는 길...

지하철 2호선 서문시장역앞 휴먼시아 2007년 초 SV-5000R 한경희 스팀+진공 청소기-2만 강화마루 바닥에는 사용 못한다는데...때 청소랑 걸래질이랑 한꺼번에 할수 있어요. 콤비 아기바구니(카시트)-4만 2008년 초구입. 돌지나서도 한참 쓸수 있어요...

제목 : 2호 정모번팅 일시 : 2010. 11. 13. 토. 09:00 - 15:30 장소 : 경남 밀양시 산내면 하양리 다솜농장 참석 : 14명 (새길.가족사랑.김대풍.김현숙.자연산.솜사탕.이덕순. 손오공.무한자유. 타락한제제.황명화.마라홍. 꼬꼬댁.홍준석) 비고 : 농촌일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