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가을이 두고간 편지 조각들 쌓이고 쌓인 그들의 이야기 때때로 찬바람에 우체통은 노란 스카프를 두르고

카페가 있겠지만 현재까지 여러 회원님들에 의해 의혹이 제기된 노란우체통 (오시도리님은 노란우체통은 미권스의 계열사라고 주장합니다.) 관련 글 링크 http://cafe.daum.net/yogicflying/Cia1/417153 관련 운영진 그리고 기타 분쟁이 잦은 노란우체통...

흠.... 이 말을 들으시면 어떤 기분이 드실까요? 문재인씨 지지자분들께 질문을 드리고싶군요. 여긴 정봉주의원의 팬카페입니다. 물론 이전에 들리든 소리...."정봉주의원을 존중하고 배려하지만 그 차원을 너머 대한민국 정치를 향해야한다..." 이 소리도...

때문입니다. 노란 버스 이야기가 시작되는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 책을 덮을 때까지의 모든 여행에 독자들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 지은이의 말 중에서 ​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그림책 작가인 로렌 롱의 정밀한 스케치는 오래된 사진첩을 들여다보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