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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턱멧새(yellow-throated bunting, elegant bunting) 울음소리는 멧새과에 속하며 학명은 Emberiza elegans이다. 몸길이는 약 15cm로 머리와 얼굴은 검은색, 목은 노란색, 윗가슴은 검은색, 그 아래는 흰색이다. 등은 밤색이고 암컷의 머리·얼굴·가슴...

수컷 암컷 꽃길을 걸어야할텐데 아직은 여의치가 않으네요 늘 즐거우시길요

아침 먹고 시댁에서 산책하다 새들의 무리를 만났으나 너무 멀어 알아볼 수가 없네요. 동작은 어찌나 빠른지 계속 떠라다니다 드디어 알아봤어요. 호수공원에서 1마리, 정발산에서 3마리 봤던 노랑턱멧새예요. 이곳엔 수십마리가 떼지어 다니네요.

노랑턱멧새 일본자엽매자나무 사마귀알집 야광나무 처녀치마 쑤기미

- 20241225(수), 성탄절 - 남장대로 오르는 길에도, 남장대에서 내려오는 길에도, 서문에서 북문 가는 길에도, 고려궁지 내려오는 길에도 있던 노랑턱멧새 - 동문 근처 700살에 이르는 느티나무

🐦 조류우표 🦃 우표 발행國: 불가리아 🇧🇬 🦆 한국명: 노랑멧새 🦅 영명: Yellowhammer 🕊학명: Emberiza citrinella 🦉 분류: 참새目 멧새科 🦆 조류우표사냥꾼/노신웅 https://band.us/@birdstampsmusem

행복한 설 명설되시기 바랍니다.^^

밀화부리, 노랑턱멧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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