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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턱멧새(yellow-throated bunting, elegant bunting) 울음소리는 멧새과에 속하며 학명은 Emberiza elegans이다. 몸길이는 약...윗가슴은 검은색, 그 아래는 흰색이다. 등은 밤색이고 암컷의 머리·얼굴·가슴은 갈색이다. 들이나 얕은 산에서 서식하며...

숫컷 암컷

날아갈까 봐 수도 크게 못 쉬면서 수십 장을 찍었답니다. 이름 그대로 수컷의 부리 아래(사람으로 치면 턱 부분)가 노란색이라서 노랑턱멧새입니다. 화려한 건 수컷, 갈색 계통으로 보호색을 띠는 게 암컷이랍니다. 구별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겁니다...

위 2장은 수컷이고, 그 아래는 암컷입니다 계절이 되어 녀석들이 왔네요 그런데..... 아직까지 물수리를 못보고 있으니, 내가 뭘 하고 다니는지 참.. ㅠ 갸들도 곧 갈터인데, 올해는 시간이 안되 못보고 넘어가나 봅니다

있다. 암컷은 수컷보다 색깔이 흐리고 머리꼭대기에는 노란 세로무늬가 있다. 빛이 잘 드는 산지 숲 가장자리를 즐겨 찾고 그 밖에 주로 저지대의 관목림이나 농경지, 초지 등의 개활지에서 서식하기 때문에 인가 주변에서 종종 관찰된다. 관목이 자라는...

노랑턱멧새 암컷 노랑턱멧새 숫컷

시원하게 목욕하는.. 노랑턱멧새 암컷 2019년 10월 27일.. 깊은산속 옹달샘 노랑턱멧새 - 몸길이 약 16cm이다. 몸의 윗면은 누런 갈색이고 아랫면은 잿빛이 도는 흰색이다. 수컷은 머리꼭대기와 뺨·가슴이 검고 눈썹무늬와 멱은 노란색이다. 뒷머리의 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