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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노랑색편지봉투도 잊어버리고. 나중에 읽어봐야지 하던 편지봉투를 새까맣게 잊어버린다. 그 편지가 얼마나 중요한것도...구겨진 편지는 침대밑으로 들어가버린다. 그리고 난 기억을 못한다. 그 통닭에 눈이멀어 그 중요한 편지를 읽지못한것도 까먹어...

색(노랑색,분홍색 등…) 5.싫어하는 색:어두운 색(검정 등…) 6.내 이상형:멋있고, 운동으루 다려 진 몸, 뽀얀 피부, 매너 있음 좋구,, (말하자면 이완 같이 ^^;;) 7.좋와하는 과목:체육,도덕 등…(공부 할 때 머리 안아픈 과목만 좋음 ,,) 8.지금 입고...

느렸지만...... 방학이 벌써 그리워요!! 그래도 아직까지는 개강이 설레네요!! 새내기 여러분들은 오티 잘 다녀오셨나요? 저는 어서 빨리 18학번이랑 친해지고 싶어요! 이번 칼럼은, 새내기 여러분들을 위한! 새내기 여러분의 맛있는 식사를 위한! 밥...

아이들이랑 방학이라~ 얼씨구나~ 싶었는데~ 같이 갈 친구가 없는 거예요~T.T 이런.. 내가 헛살았구나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니까요...ㅋㅋ 어쨋거나~ 울 7살 아들, 5살 딸과 든든한 신랑, 시어머니까지 동원해서 송도로 GoGo~!! 신랑이 같이가는게 오늘...

여름방학 때였던가. 문병태 선생이 복직한 강진도암중학교에서 목포 복직교사들의 가족 모임이 시끌벅적 화려 찬란하였다. 해직 기간 고생한 사람은 남자들이 아니라 가정 살림을 떠맡은 사모님들이었다. 도암에서 김대중 선생과 바둑을 두는데 김 선생의...

그러다 방학기간동안 15kg감량한 언니의 조언을 받아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된거얌 다이어트의 최종 목표는 예쁜 몸매가 아닌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것과 자존감을 회복하는거야 물론 예쁜 몸매를 갖게되면 좋겠지만 그러기엔 난 먹는게 너무 행복해서...

닦아 노랑 어리연꽃 몇 띄워놓고 살리라.’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받았다. 연꽃은 고사하고 대야에 물 한 번 담지 못하도록 나는 무엇에 분주했었나? 오석烏石으로 만든 다듬잇돌은 어찌할까? 늦여름 매미 소리와 겨루기라도 하듯 복숭아나무가 보이는...

양념통닭,음.... 7★너는 어떤 스타일의 옷차림을 좋아하니? 편안한 스탈 8★최근에 울어 본 기억은? 왜 울었는데? 회사에서 일 못한다는 소리 듣고 충격 먹고 나혼자 화장실가서 친구한테 전화하면서 울었져요 ㅠ.ㅠ 9★넌 어떤 여자&남자가 좋아...

제외) 자유이용권 선물도 가능합니다 ^^ 하루만원으로 마음껏 즐기세요~ ㅎㅎ 위치 - 무전동 알파문구 4층 주소 통영시 무전3길6 주차는 건물뒤 이화식당 골목 공영주차장옆 노랑통닭 주차장 이용하시면됩니다 영업시간 방학 주말 -10시~20시 평일 -13시~20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