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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가끔 저두 그럴때 있어요. 아침에 급히 출근할때 깜박하고 못 챙겨 올땐 노란고무밴드를 유용하게 쓴답니다.!! 그래도 조교부인님은 이쁠것 같아요~~ 맞죠?!! 점심 많이 드세요!

열라 열심히 무꼬있는데..... 아빠곰 얼굴 찡그리며 무언가를 입속에서 뱉는닷...ㅡㅡ++ 돌돌 말린 노란색 머시기.... 노랑꼬무줄이었다....ㅡㅡ+ 식탁위에 있었던거 같은데...접시에 놓여진 재료를 들다가 같이 들어갔나보닷.. 나 절대 같이 안뽀까따...

쩝... 그런데 뭐 결과적으론 교수님 못 만났어도 상관은 없었습니다..ㅋ.ㅋ) 1월 3일 수술당일 - 까페에서 본 대로 노랑 꼬무줄로 머리를 양갈래로 묶고 대기하고 있습니다.. 어느 병원에선 기초 화장품도 바르지 말라고 하셨다고 하여 저도 대충 양치질과...

지난 화요일.. 신 4임당의 만남이 있었지요... 허나 아팠던 신비주의 되랑양은 패스~ 대신 울 조카님 등장 ㅋㅋㅋㅋ 노랑꼬무줄.. 잔소리만하지 말고 하트핀사줘~~ 언니!!! (찔릴꺼샤..) 두여인의 뒤태만.. 신기주의 그녀는 사진 찍기를 거부한다.. 신끼...

공유해 보아요~ 혹 저보다 앞서 공유하신 중복팁이 있으면 몰라서 올리는 거니 부디 용서해 주세요ㅜ 1. 폴대 패킹때 노랑 꼬무줄 하나를 가운데 매듭지어 사용해요 (나머지 하나는 자동 구분됨) 고무줄을 가운데가 아닌 한쪽에 걸어두면 폴대 뺄 때 한번...

말하는 가린이. "그거..-ㅇ- 왠지 기분이 안좋아 내가 저번에 봐떤..바퀴벌레떼 같아." "진짜?" "ㅇ ㅓ..-_- 아마 그 노랑 꼬무줄루 양쪽갈래로 묶은 뇬인데 눈썹이 치켜올라가이꼬" "아..그 시끄러운년?" "ㅇ ㅓ어..-ㅇ-!!" "열어볼까?" "안돼에 T^T...

더운걸.. 근데...그렇게 더워서 반벗고 다니는데 머리카락은 왜 귀신산발한것처럼 풀어헤치고 다니는데... 달려가서 노랑꼬무줄로 확 물어버리고 싶다..... XX뇬........미워... 한겨울...... 미니스커트에 부츠를 이쁘게 입고 긴머리를 찰랑찰랑 거리며...

핀~ 이년 썼는데 (팔천원짜리) 꼬물났네염.. 아흠!!! 특성상 본드로 붙여도 안대구.. 근데 비싼게 좋긴 좋은가바염..오래 쓰꼬ㅋㅋ 이러니 비싼게 제값하는구나 싶더라구욤. 맨날 노랑 꼬무줄 하고 다니다가~ 그래두 알바다니느데 그리 다닐수가 없어서...

태어났어 엄마의 실수로 아빠의 불 장난" 보일러님. 역시 역시 님의 헤어 스타일 멋짐다. 아무나 할수 엄는 꽁지 머리에 노랑 꼬무줄. 작살임다. 계속 그 헤어 스타일 유지해야함다. 비둘기호님. 어렸을때 열씨미 비둘기호를 타셨다는 님. 낸도 비둘기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