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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MLwWAyS5mc 남자 목소리가 이렇게 아름다울수 있다는 것에 감탄할 뿐입니다 한번 들어 보세요..

야생화 난 한적한 들에 핀 꽃 밤이슬을 머금었네 나를 돌보는 사람 없지마는 나 웃으며 피었다네 누굴 위해 피어나서 누굴 위해지는 걸까 가을 바람이 불면 져야 해도 나는 웃는 야생화... (김세화 노래)

예쁜 꽃들이 춤추는 화창한 봄 5월 첫날 형제 자매님의 가정에 가정의 달을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하시고 멋진 추억 만들어 가시고 온가족이 건강하시고 평안하십시요. "샬롬" pottery질그릇 인사올립니다^;*

꽃들이 한데 어우러져 무성한 색깔의 향연으로 제국을 이룬다. 어느 누가 심지도 보살피지도 않은 그들이지만 다양한 색조의 어울림으로 가을 찬 바람이 불어올 때까지 꿋꿋이 그 자리를 지키며 생명을 노래한다. 그래서 야생화가 무척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