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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첫날 봤어요. 평일인데 사람들 많아서 좀 놀람요 제 옆자리분 우시고 저도 울었는데요 이순신장군님 그때 그 상황에 깊게 감정이입되었고 그때나 지금이나 명(ㅡ중국) 일본사이에서 참 힘들다 이생각.. 자식잃은 부모심정..어머니잃은 아들심정 다...

23년을보내면서

조선인 필수 시청 영화 개봉이 12월이니까 아마 소식은 11월 쯤 뜨지 않을까 하는데 또 암표상인의 플.미 시작 플미.의 신 플미의.악마 플미의. 어쩌구 난리 날 것 같아서 벌써부터 열받는군요... 인간적으로 사지 맙시다... 성관위 여러분들은 그러지...

최근에 생일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렸어요 너무 간만이라 그런지 괜히 처음 오는 공간 같고 그러네요 저는 잘 지냈습니다 노량도 파친코도 당연히 봤어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조금 더 큰 개념으로 힘든 날들일 텐데 배우님도 체력 건강 꼭 잘 관리하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