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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노량진치킨매니아 친절하고 좋아!! 엽떡! 컵밥거리에서 먹는거 몇개 안되는데 이건 맛있어서 자주먹었어 치킨카레떡볶이!!!!!!!!!!!! 치킨+카레+떡볶이 = 맛없을수가있나;; 오부장치킨 후라이드랑 스노우?반반! 이렇게하면 만원 조금 넘음 혼치킨하고...

집 앞에있는곳 위는 육개장 밑에는 김치찌개 족발집에서 파는 뼈해장국 전주 한옥집 콩나물국밥 노량진 유일한 죽집. 본죽 나루터 여기 만둣국이랑 바지락칼국수 맛있어 삼삼뚝배기 위치바뀌고 지금은 반찬은 접시에 셀프로 삼익상가 오모가리 김치찌개 맛...

다행이었다. 경제를 이번에 잘 잡아야 한다. 오오~~~~~ 칼국슈~~~~~~~~!!!!! 오전에 우리 민팸님이 추천해준 노량진 칼국수 맛집 '나루터'에 가봤다. 위치는 더블샷 위쪽이다. 친구는 들깨칼국수(6,000원), 나는 얼큰해물칼국수(7,000원)을 시켰다. 보리밥...

노딜던 나루터라는 뜻으로 조선시대에는 도성을 지키기 위한 진이 설치된데서 유래한 노량진, 용산에서 수원으로 통하는 도진의 하나였던 동작진을 조선시대 동재기나루라 부른데서 유래한 동작동, 큰 사당이 있었다는 사당동 등이 그렇다. 전망대에서...

미니 노량진 수산시장’처럼 1층에서 횟감을 고르고 2층으로 올라가 양념값을 따로 내면 회와 매운탕을 내주는 식당이다. 다른 집에 비해 비교적 신선한 횟감을 다양하게 구비해 두었고, 흥정하기 나름이지만 가격도 비싸지 않은 편이다. 방어, 광어, 우럭...

보다는 노량진수산시장을 거쳐서 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회맛보다는 분위기를 맛보러 가는 게 나을 수도 있다. 드라이브 코스로도 좋고, 1호선 전철 종점의 분위기도 물씬 풍긴다. 가격대가 워낙 천차만별이니까 식당에 들어가기 전에 미리 가격을 협상하고...

지는 나루터”라는 순 우리말로 서해안의 넓은 평야에서 충분한 태양과 바다 바람을 맞고 자란 건강하고 신선한 당진 농산물의 대표 브렌드. 특히 맛있는 신선한 최고급 해나루 쌀은 대한민국 최대 평야지인 당진에서 일조량 (2,957시간)이 풍부하여 벼의...

교자 칼국수 집까지는 많은 시간을 걸은 뒤라 좀 멀게 느껴진다. 이 근처에 어디가 가 괜찮을까. 남대문시장 근방 식당들은 어떤지 모르겠다. 그냥 쉴 겸해 김밥과 국수도 파는 순대 집으로 들어가 앉았다. 순대를 먹을까. 김밥을 먹을까, 그냥 멸치국물에...

용산 나루터에서 건져 올려 궁궐(宮闕)을 짓고 안암골 채석장(採石場)에서 석재를 캐내 성곽(築城)을 쌓았다. 환향녀와 찔레꽃 역사학자 함석헌(咸錫憲)이 쓴 ‘뜻으로 본 한국역사’는, 우리나라는 과거 997번의 외침(外侵)을 당했다고 했다. 책 표지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