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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았어서 노량진 들른김에 연습실 빈 방 있으면 슬그머니 연습하곤 했는데 장구 꼭 사셔서 연습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강서영 선생님께서 매번 녹음해서 보내라고 하셨지만 한번도 보낸 적이 없,,, 죄송합니다. 선생님들께서는 꼭 보내셔서 피드백 들으시고...

도미는 노량진에서도 못보았는데.. 아줌마: 싸게 드리께 사가이소.. 보스코: 어,,저 혼자왔는데 이거 다 어떻게 먹어요? 아줌마: 그람 만원어치만 드리께,,고르이소,, 보스코: 땀만 삐질,,(정말 먹고싶었지만 경비를 위해 일단 철수)아줌,,이따 오께요...

2,000원이다. 싸다. 20,000원이라고 해도 주저하지 않고 사겠다. 단숨에 한 병을 탈탈 털어 비우고 또 한 병을 산다. 살 것 같다. 비로소 눈에 초점이 잡히고 주변 경물이 또렷이 보인다. 도솔봉과 불암산이 가경이다. 이럴진대 좌판이 오아시스가...

aa 노량진도 수월하게 지나고... 경원극장에서 하차.. 열심히 영등포역으로 걸어가서 훈희형 만나고... 강인여객 301번 정류소 하나 찍었다.. 실미도입구... 무슨 뻘짓인지.. -_-;; 훈희형 만나고 부천에서 광양까지 KD우등을 타려고 했지만.. 내가 늦게...

상당히 싸다. 삼겹살의 경우 4킬로를 샀는데 우리돈 22000원이었다. 대략 우리나라 삼겹살 가격에 약 4분의 1정도 가격인것 같다...대하)1킬로에 우리돈 18000원이다. 귀국후 이튿날 우연히 노량진 수산시장에 갈일이 있어 대하를 물어보니 1킬로 2만원...

하였으나 노량진 유한양행 앞에서 군경과 대치하며 많은 인원이 사망하는 아픔을 겪은 일명 실미도 사건을 일으키기도 했다. 30년 가까이 숨을 죽이고 살야야 했던 실미도의 아픈 역사의 단편이다. 1968년 창설된 “실미도 684부대”에 관한 영화 “실미도...

도시락 싸다주는것도 영광으로 알것이지~!!! 어디 빨랑 안오냐고 또 문자를 보내~!!! --+ 주거써 -_-+ 명이 : 우어어.. ㅠ.ㅠ...쇼핑백에 넣어씀미다.. 허걱.. 근데.. 일회용도시락에 넣은 김밥하고 유부초밥하고 참치샌드위치의 양이 무려.. 아홉개여씀...

마약김밥 털보해물탕 : 부천 / 해물탕.간장게장 양수콩나물국밥 : 양수역 /콩나물국밥 정통밥집 : 일산 애니골, 광주식당(02-969...간장게장 송천식당 : 양평대교 / 동치미국수 순천식당 :노량진 . 짱뚱어탕/연포탕 /새조개 답십리 성천막국수/ 만포막국수...

있나..) ... 싸다.. ^^;; 맛도 없는 것이 아니다. 이 자그마한 분식집은 이미 공중파 방송사의 맛 집으로 소개 된 적이 여러 번...봐야 했다.. ^^;;; (홍합은 공짜다 ㅋㄷ) 머.. 지금 내가 먹으려는 건 단순한 떡복이, 순대, 김밥, 국수다. 혼자서 많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