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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자금성. 건물주인이 운영하는 중국집임.1층은 중국집하고 2층은 자기가 살음 저녁8시30분에 끝나는데 일끝나고 주인아저씨가 이앞에서 담배피움 가격은 저렴한데 맛은없어 볶음밥 4000원 ㅎㅌㅊ

살면서 자금성을 보셨다는 부모님이 대한문을 보시고 황제가 살던 궁궐문으로는 너무 작다고 하시던 말씀이 기억났다 일제때 지은 구 시청건믈과 신 시청 건물이 묘한 대조가 된다. 북창동 골목길. 해방후 중국에서 귀환하여 장충단 임시 수용소에서...

연경, 자금성 등의 메인 거리에서 짜장면과 탕수육을 먹을까 했지만, 월미도에 들어가서 점심을 해결할 요량으로 참았다. 하지만 왠지 월미도에 가면 사람도 많을것 같아 인천역에서 잠시 차이나타운쪽을 바라보니 신기루란 간판이 눈에 들어와서 바로...

북경 자금성(紫禁城), 러시아 붉은광장에 그들의 꼬질꼬질한 토종 국기 대신 태극기가 휘날리 는 모습을 상상만 해도 참 마음이 흐뭇해진다. 허나 현실은 시궁창... ▲ 바람 잘 날 없이 늘 분주하게 펄럭이는 선유천국기봉 태극기의 위엄 ▲ 선유천국기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