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그 집, 부산 ‘풍원장 꼬막정찬’ 쫄깃한 꼬막무침이 자꾸만 생각나는 집 , 원주 ‘또또지짐이’ 쫄깃쫄깃한 벌교참꼬막이 생각날 때 노량진 ‘순천집’ 꼬막은 필수 아미노산이 골고루 들어 있는 건강식품으로 그냥 쪄먹거나 꼬막무침, 꼬막 칼국수, 꼬막...

도는 맛으로 삶아 먹거나 탕으로 끓여도 그만인 꼬막! 오늘은 꼬막 맛집 5곳을 소개한다. 1. 쫄깃쫄깃한 벌교참꼬막이 생각날 때 노량진 ‘순천집’ ji_hyun38님-인스타그램 jkk929_님-인스타그램 남도음식을 전문으로 하는 노량진 ‘순천집’. 새조개샤브...

참꼬막은 삶아도 쉽게 껍데기가 벌어지지 않는다 ⓒ 맛객 우와~ 참 많이도 주네, 조그만 쟁반 위로 꼬막이 수북하다. 노량진에 가면 참꼬막을 파는 식당이 있는데 한 접시에 1만5000원 한다. 가격도 비싸지만 반대로 양은 훨씬 적게 나온다. 거기에 비하면...

대신 꼬막비빔밥을 만들어 주겠다고 한다. 꼬막 곱빼기로 주문하고 맛있게 실컷 먹었다. 그 기억으로 노량진 '순천가집'을 찾아 벌교 참꼬막을 시켰더니 아니올 시다. 씁쓸하게 돌아선 적이 있다. 현대자동차 남부서비스 앞 동작전화국입구 교차로 등용로...

여기서 참꼬막을 제외한 나머지 두 개는 새꼬막이다. 어느 것이 국산이고 중국산인지 페이스북에서 문제를 냈는데 50%의 확률임...둔갑하는 게 아닌가 싶다. 조만간 그 부분은 노량진 수산시장의 꼬막 판매 실태를 꼬집어 다음 편에 자세히 알아볼까...

클릭과 구독 + 클릭은 제겐 격려입니다. 노량진 뒷골목 허름한 2층에서 노량진 유한양행빌딩 바로 옆 1층으로 확장이전했군요...빨간글씨 메뉴가 주전선수입니다. 겨울엔 새조개 샤브샤브와 참꼬막을 강추.. 그런데 값을 계절마다 올리는군요. 기본반찬...

벌교까지 가자는건 아니고... 제가 서울에서 가장 좋아하는 식당이 노량진에 있는디 요기가 벌교에서 나는 제철 갯벌음식 을 바로 직송해서, 그것도 자연산만 요리해서 파는디 요즘은 꼬막이 아주 맛있는 철입니다. 살짝 데쳐서 핏기가 약간 남아있는 상태...

순천집>도 새조개 전문점으로는 제법 쳐주는 곳이죠. 곁들여 참꼬막, 매생이국, 참조기탕 등으로 풍성한 한끼 먹어 볼까 합니다...1일 수요일 7시 30분 2. 장소 : <순천집> (1/9호선 노량진역 6번출구 5분 거리) 3. 회비 : 40천원 (주대 별도, 비주류 우대...

밑의 글은 2008년도에 쓴건데 참조 하시라고 올려 봅니다- 노량진역을 나와 육교를 건너 대방역방향으로 우회전 하면서 걸어가면...별미집이 있습니다. 저는 겨울에 자주 가는데 새조개 사브와 참꼬막을 먹으러 갑니다. 주인이 벌교사람이라 남도손맛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