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친한 언니들과 함께 하동에 있는 카페노량에 다녀왔습니다. 카페 이름이 왜 노량인가 했는데 지명이 노량이네요~ 하동과 남해 사이에 있는데 바로 옆에 있는 노량대교만 건너면 남해라고 하네요 낮에도 예쁜데 밤에는 카페 조명이...

사천에서 노량수로를 바라보면서 시마즈의 300척 함대가 어떻게 항진했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바닷가에 군함모양의 바위와... 명량해전 때 조선수군이 갈증해소를 위해 먹었던 동아도 신기했습니다.

노량으로 : 어정어정 놀면서 느릿느릿(부사) 무심천 벚꽃 길을 노량으로 걷는 사람들이 줄을 이었다 급하다고 하였는데 노량으로 일하는 그를 보자니 속이 터졌다. 이른 아침 풀숲을 벗어나 노랑으로 기어가던 달팽이 는 끝내 해를 먹고 말았다.

안녕하세요, 남해바래길탐방안내센터에서 알려드립니다. 남해각 및 남해웰컴센터 인근 배수로 공사로 인하여 노량바래길 본 노선 중 일부 통행이 불가한 구간이 발생함에 따라, 임시우회로를 설정하여 운영하오니 탐방 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남해바래길...

1415가을행사는 입니다 10시 선유도역에서 만난친구들이 선유도를 한바퀴 흭돌고는 다시 노량진역7번출구에서 내려서 2차 친구들과 합류를 합니다 맛있는 싱싱한회와 웃음으로 가득합니다 다시 3차로 독한맥주에서 마무리를짓고 각자 집으로 향합니다...

회귀 코스라 이동시간 단축을 하기위해 자가승용차를 이용하기로한다. 가는길의 가까운곳 부터 걸어나가기로 하고 지선2 코스노량바래길 출발점에 09시22분에 도착하여 인증 후 충렬사를 둘러보고 신성산 탐방로를 거쳐 노량선착장에 10시36분에 도착...

http://www.dcdcpost.com/news/articleView.html?idxno=1522 파묘ㆍ서울의 봄ㆍ노량ㆍ원더랜드 등... "대전특수영상 어워즈는?" - 대충대충포스트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카이스트(KAIST) 및 원도심 일원에서 '2024 제...

무언가를 쏟아내고야 말았습니다. 한숨자고 담날 아침에 후기쓰려다 여운이 식어지는게 싫어서 감히 장군의 마지막 전투였던 노량 감상후기를 적어보자 합니다. 긴 서술형보다 장군의 기백처럼 짧고 굵게 요점과 느낀점을 젹어볼까 합니다. ----- 바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