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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노량' 솔직한 후기 (다소...부정적.....아니 꽤...) 2024.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경우입니다. 아침에 출근하다가 노량 흥행이 예상보다 부진하단 글 보고, 오전에 잠깐 짬내서 영화 후기 남기고 가려합니다. 영화는 크리스마스 연휴에 봤으니 벌써 2주 쯤 됐네요. 늦었지만, 알럽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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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스포) 영화 노량 왕십리 아맥으로 보고 온 후기입니다 202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투가 발생하는데, 이를 노량해전이라 부른다고 합니다. 안타깝게도 등자룡의 명군을 도우러 가는길에 일본군의 총을 맞고...com/watch?v=TTao9iwejRo&t=2641s (이분 영상 정말 재밌습니다. 여유되시는 분들 꼭 보시길 ~) - 지루한 초반부 이제 영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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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죽음의 바다] 영화 관람 후기 2023.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량-죽음의 바다] 영화 관람 후기 12월 20일은 일찍부터 [노량-죽음의 바다] 개봉일로 알려졌다. 마침 이배사 창원지회 분들이 영화도 보고 나누는 모임도 갖는다고 하여 전국구인 저도 진해 롯데시네마로 향했다. 방진님이 올려주신 시사회 단상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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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 죽음의바다 : 관람후기 2023.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투였던 노량 감상후기를 적어보자 합니다. 긴 서술형보다 장군의 기백처럼 짧고 굵게 요점과 느낀점을 젹어볼까 합니다...장군처럼 어렵게 대하고 마음껏 부리지(?) 못했다. 성웅을 위인전 안의 성웅으로 조심스럽게 모셨다. 1차 명량 (한번 이순신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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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관람 후기 202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관람 후기 어제 충주지회 이배사님들과 함께 영화 <노량 : 죽음의 바다>를 관람하였다. 이미 방진님과 격군님의 관람 후기와 인터넷에 올라 온 다양한 감상평을 본 까닭인지 화면들이 그리 낯설지가 않았다. 이순신연구자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