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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 온 느낌입니다. 야생화박사님은 2021년 모든거 접고 전국어디든 대중교통을 이용해 구석구석 한국의 뿌리를 찾는 애국자이심을 만나뵙게 되어 청노루귀외 많은 야생화를 남기게되어 차례대로 올려드리겠습니다. ㅇ 청노루귀 꽃말 : 신뢰.인내.믿음

사랑스런 봄의 요정 노루귀 꽃 =미림 임영석= 고고하고 당당하게 선 모습 업드려 보노라면 상념을 잊습니다. 노루귀의 꽃말 "인내", "믿음" 우리 나라의 산지와 습기 많은 숲 속에서 흔히 자라는 노루귀꽃은 꽃이 먼저 피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노루귀꽃...

잎이 노루의 귀를 닮았다는 '노루귀’ 3월 24일의 꽃은 '노루귀(Asian liverleaf)', 꽃말은 '위로, 인내’. 꽃이 진 뒤쯤 나오는 솜털 달린 잎들이 노루의 귀를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 복수초 바람꽃과 함께 우리 곁에 봄이 왔슴을 알리는 대표적인...

무릎 꿇고 두 손 땅 짚어 머리 조아려야 보이는 꽃 하얀 털 뒤집어쓴 꽃대 나오고 꽃 피면 그 꽃 질 무렵에 잎 돋는다 노루귀의 꽃말 인내와 신뢰 믿음이 나오는 지점 그 귀로도 이 세상에 더 들을 소리 있는지 봄이면 산과 들에 귀를 쫑긋 쫑긋 세운다 그...

노루귀 - 꽃말 / 인내, 신뢰, 믿음 노루귀 털을 보면 발바닥까지 간지러워지는 봄날입니다. 춘분이 가까워 오니 꽃도 바쁘고 사람도 바빠지네요.

2024-03-12. 포항 오어지 댓골 귀하게 청노루귀를 만나다. 청노루귀의 꽃말은 믿음. 신뢰. 인내이라고 한다. 노루귀는 역광에 솜털 꽃대 위에서 해맑은 소녀처럼 웃고 있는 꽃이 어여쁘다. 포항 오어지 댓골에서 만날 수 있는 귀한 꽃이다. 흰노루귀, 홍...

꽃 새싻과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주변 확인하여 찾았다. 때가되면 싹이 트고 꽃 피우는 자연의 순리적응하는 "인내"의 꽃말 지닌 노루귀(獐耳細辛)여 봄바람에 너무 예민하여 줄기에 솜털다는 꽃이여! ◆ 춘분전에 피는 진달래 어떤 모습으로 우리 마음...

노루귀의 꽃말은 `인내, 행운`입니다. "지금은 힘들지만 참다보면 끝내 행운이 온다"ㅡ라는 뜻이랍니다! 그리고 노루귀의 한약명은 세신이라고도 하는데요. 기침, 가래에 탁월한 효능을 가지고 있고 치통이나 장염 ,설사 등의 증상을 치료하는 데도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