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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찍은것도 있고 없는것도 있네요. 예전에 갱라 흥보물 만들었을때 개인 카페에 저장했던건데 이렇게 보니 많이 그립네요. 마지막에 노르테뇨 사진이 많은건 제가 갱라에서 마지막으로 했던 활동이라 이게 제일 많아서.. 이해 부탁합니다!

내가돌아왔지 . 산쵸 , Surenos 에서 너희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다시온거다 - Leopoldo 의 가문 첫째 Freddy - 그리고 노르테뇨 잘들어라 망할 자식들 - 니들은 우리 Surenos XIII 를 못이기거든 망할 새끼들 - 이제곧 내가 돌아간다 망할 자식들아...

거리를 걸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Dyablo는 무언가를 발견하고 Dyablo를 끌고 차뒤에 숨었다. 그리고, 배신자 Sniper는 노르테뇨 무리를 이끌고 시시덕 거리며 걸어가고 있었다. '저기 있다, 빌어먹을 자식.. 지금은 물러나자, Gauran. 확실히 저자식의 뒤...

키, 체중 : 갠튼, 20, 171, 72 Out Of Character 1. 다음(Daum) 아이디 : o102290 2. 이전에 플레이 했던 팩션 : 왓츠, 노르테뇨 3. 탈퇴 사유 : CK, 팩션 해체 4. RP 경력 : 3년 5. 개명기록 (스크린샷, 사이즈 조절 없이 원본으로 첨부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