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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겹살도 좋고 겉에 바삭하고 육즙 가득한거에 파채랑 콩가루 해가지고 양파절임이랑 핫쉬

3세이상

가루가 이런 색이냐 물어보네요 제가 치자물 들였다하니 한번도 안해 봤다네요 튀김을 집에서는 ㅎㅎ번거로운 요리지요. 노릇노릇 이쁘고 맛난 튀김먹고 이글을 쓰니 배불러서 잠이 안올듯요 저희가 일찍자는줄 아는 이웃사촌은 스스로 물러갔어요. ㅋ...

날이 이제 좀 습하네~ 그래도 아직 덥네 ㅠ 삐질삐질 땀은 왜 나는 지~ 아씨~ 임파선도 부어서 약먹었네... 몸에 이상 신호라든데... 초기이니 약 먹으면 낳을 거라네~ 오늘은 노릇하게 군고구마♡♡♡ 에어프라이기가 짱!!! 울 초등 학생 (5학년 남) 이...

게시글 제목 :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노릇노릇한 토끼 통구이가 되어서, 게시글 내용 : 메인 스토리 - 3부 제4장 1화 『저녁 밀회』 항상 허당모습인 쿠루루, 항상 재밌는 모습을 보여주며 언제쯤 캐릭터로 뽑을 수 있을지 기대가 되는 명대사 입니다.

주었으나 행여 오지 않는 날은 못내 궁금해했다. 갓 잡은 멸치. 싱싱한 기장 갈치 등을 연탄불에 굵은 소금을 뿌리면서 노릇노릇하게 구우면 맛도 맛이지만 냄새는 그렇게 구수할 수 없었다. 언젠가 시장에서 전어를 사고 있었다. 손바닥만 한 게 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