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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이제 좀 습하네~ 그래도 아직 덥네 ㅠ 삐질삐질 땀은 왜 나는 지~ 아씨~ 임파선도 부어서 약먹었네... 몸에 이상 신호라든데... 초기이니 약 먹으면 낳을 거라네~ 오늘은 노릇하게 군고구마♡♡♡ 에어프라이기가 짱!!! 울 초등 학생 (5학년 남) 이...

게시글 제목 :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노릇노릇한 토끼 통구이가 되어서, 게시글 내용 : 메인 스토리 - 3부 제4장 1화 『저녁 밀회』 항상 허당모습인 쿠루루, 항상 재밌는 모습을 보여주며 언제쯤 캐릭터로 뽑을 수 있을지 기대가 되는 명대사 입니다.

주었으나 행여 오지 않는 날은 못내 궁금해했다. 갓 잡은 멸치. 싱싱한 기장 갈치 등을 연탄불에 굵은 소금을 뿌리면서 노릇노릇하게 구우면 맛도 맛이지만 냄새는 그렇게 구수할 수 없었다. 언젠가 시장에서 전어를 사고 있었다. 손바닥만 한 게 구워...

다행이 강릉에서 사온 꼬기가 살아있어 (편의점 얼음컵으로 중무장) 두꺼비하고 동수랑 놀고 있습니다~~ 낮술 복용하니 세상이 아름다워요 강릉 바닷가로 미방

꼬순내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cafe.daum.net/RKBO 이거 분명히 지우가 엔믹스 자컨 어디서 했는데 그 자컨이 뭔지 기억이 안나네..... 비교적 최근에 나왔던것같은데 그림일기였나 바베큐 해먹을때 그랬는데 갑자기 머릿속에 계속 멤도네요 노릇노릇 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