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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궁뎅이버섯 효도 2015.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의 눈으로 찾은 나르샤 언니 합천 컨츄리맨 무한락정ᆞ욕정ᆞ요정ᆞ애정ᆞ님 멋지게 올라가 따준 노리궁데이 맑은 소고기무국 끓여 버섯 넣어 엄니 줬더니 간만에 저녁 많이 드시네요 고맙습니다 산에 댕기디 쓸만한짓도 한다미 칭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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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페 "귀농귀촌" 2012년 가을정모 참석인원 & 협찬품 2012.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2 노리님, 딸(미니기린) 25,000 입금 63 정의사도님 25,000 입금 65 진주님,진주 옆지기님 40,000 입금 66 홍천할매골 오미자농원님 25,000 67 이선님 25,000 입금 68 윤종관님 25,000 입금 69 초원농가님 25,000 입금 70 김회장님 25,000 71 향광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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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동할매 천왕봉오르다 2008.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동아지매가 산신령 지팡이를 가리키며 <저어기~~ 노리궁디다~> 하면 금새 세동아저씨 손에 노루궁뎅이 버섯이 들려있다. 노루궁뎅이 버섯은 생김새때문에 지어진 이름인데 산삼보다 좋은 거란다. 항암 효과가 뛰어나다나... 하동바위를 지나 망바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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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흘산-관봉(고깔봉)→부봉 2011.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루 궁뎅인가? 궁금하여 가까이 가보니... ↗ㅎㅎ 에구 아니네..... ↗헛 영지버섯도 붙어있고~ ↗주흘 주봉쪽 조망 관봉은 우측으로 갔다가 다시 돌아와야 된다. ↗주흘관봉 일명 꼬깔봉-지도의 어떤곳은 고깔 어떤곳은 꼬깔~^^, 하기야 그게 그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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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차: MTB종주 검마산-백암산-창수령(2007.10.15.월) 2010.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짜 검마산인지 헷갈리네!! 아마 이곳이 진짜 검마산인가 보다!!! . . ▲35. 칼잎용담. . . ▲36.노루궁뎅이버섯도 시들시들.. . . ▲37. 단풍은 노리탱탱 색깔이 변해가고 있다.. . . ▲38. 철쭉나무 군락지도 지나고 있었다.. . . ▲39.약효가 좋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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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정찰산행 2011.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녀왔다 농장봐줄사람도 없고 해서 못갔는데 기회가 와서 ㅎㅎ 옥녀봉으로해서 작은군자산까지 잡버섯도 안보인다 ㅠㅠ 노리궁뎅이 두개만 아직은 너무어려서 두고 내려오다가 ㅣ깜짝 놀랜가슴 진정시키고 보이 바위밑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엄청큰 칠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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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무방/김유정 2021.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싸리버섯, 요놈은 잎 썩은 내, 또 요놈은 송이―--- 아니, 아니, 가시넝쿨 속에 숨은 박하풀 냄새로군. 응칠이는 뒷짐을 딱 지고 어정어정 노닌다. 유유히 다리를 옮겨 놓으며 이나무 저나무 사이로 호아든다. 코는 공중에서 벌렸다 오므렸다 연신 이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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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무방/김유정 2018.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싸리버섯, 요놈은 입 썩은 내 또 요놈은 송이-----아니, 아니 가시넝쿨속에 숨은 박하풀 냄새로군. 응칠이는 뒷짐을 딱지고 어정어정 노닌다. 유유히 다리를 옴겨노흐며 이나무 저나무 사이로 호아든다. 코는 공중에서 버렷다 오므렷다, 연실 이러며 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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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무방(김유정) 2016.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질러노리라, 밥을 먹고는 태연히 막걸리 한사발을 껄떡껄떡 들여키자. “커!, 가을이 되니깐 맛이 행결 낫군!” 그는 주먹으로 입가를 쓱쓱 훔진다음 송이꾸림에서 세개를 뽑는다. 그리고 그걸 갈퀴가티 마른 주막 할머니 손에 내어 주며 “엣수, 송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