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이름 본문
카페글 본문
-
10월2일출석부 아고~~노린내야 👃 🐽 2023.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에 사 오신 우족을 함께 고으려니 곰솥이 중량초과. 사골과 우족을 따로 고아서 섞어서 소분하느라 나중에는 코에서 노린내가 진동을 하네요. 배달 시켜먹고 난 일회용 용기를 버리지않고 씻어서 말려두었다가 사용하니 좋네요.ㅎ 찬바람 불때 가족들...
-
[검궁인] 광풍겁 狂風劫(1권) 1. 꿈이냐 생시냐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멧돼지의 몸통을 연신 두들겼다. 그러자 김이 무럭무럭 나는 진흙덩어리가 투두둑 떨어져 내렸다. 진흙덩이 한쪽 편에 노린내를 풍기는 기름과 잔털이 잔뜩 묻어 나 왔다. 이어 소년은 낫으로 멧돼지 고기를 삭 베어 낸 다음 소금에 쿡 찍어서 한입 가득...
-
기도수업28. 악업은 갚아야 하는 빚 202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왔고, 체면을 불구하고 제멋대로 하는 사람은 양에서 왔고, 경망하여 참을 줄 모르는 사람은 원숭이에서 왔고, 몸에서 노린내가 나는 사람은 자라에서 왔고, 독한 사람은 뱀에서 왔고, 자비심이 없는 사람은 호랑이에서 온 것입니다. -<자비도량참법...
-
-자비도량참법 제3권 7.현과보(1)- 202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체면을 불고하고 제멋대로 하는 사람은 양으로 태어나며, 경망하여 참을 줄 모르는 사람은 원숭이로 태어나며 몸에서 노린내가 나는 사람은 자라로 태어나고 독한 사람은 뱀으로 태어나며 , 자비심이 없는 사람은 호랑이로 태어난다’ 고 하였느니라, 오늘...
-
변정론_1. 삼교치도편(三敎治道篇) ①[1], 유교와 도교, 불교의 비교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짐승의 해를 피하게 가르쳤으며, 다음에 수인씨(燧人氏)는 백성들에게 찬수(鑽燧)를 가르쳐 불을 내서 날 것을 익혀 먹어서 노린내 나는 날고기를 먹는 폐단을 피하게 하였으며, 쇠로 칼을 만들어 백성들을 크게 기쁘게 하였다. 이는 모두 6기(紀)로써...
테이블글 본문
-
삼성의 노린내 불펜은 갈아엎자. 2024.07.29
임.김.오는 이제 정말 보고 싶지 않다. 무슨 불펜의 공무원이냐? 어차피 질거라면 새로운 애들 쓰자. 레예스 7이닝 107구도 헛심…삼성 불펜, 또 무너졌다. '6월 이후 역전패만 14번' [OSEN=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가 삼성 라이온즈 불펜을...
-
여의도 '동방양고기' 양다리 구이 2023.08.19
사진이 좀 그렇지만 여의도역에 있는 동방양고기라는 가계에서 파는 양다리 구이입니다.. 노린내도 없고 숯불에 구워지면 칼로 살살 겉부터 썰어서 먹으면 끝납니다 ㅋㅋ 맛있는 주말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