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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가 경합해서 걷어낸걸 노마크 상태인 박용우가 다시 우리 쪽으로 그것도 선수들 밀집지역 으로 헤딩. 그걸 받은 명재가 대단히 멋진 원터치 패스로 경합후 밸런스도 못찾고 급히 수비 위치 잡는 민재에게 '민재야 해쥬~~~'하고 패스. 다급해진 민재...

공격템포 완화시키는 지뢰역할 전방시야가 없어 전방드리블 패스 슛은 꿈도 못꾼다 상대선수가 개호구로 간주하여 노마크해도 되는 그림자 차라리 이현주나 백승호를 넣었다면 상대진영수비수들이 길을 열어줄수밖에 없었다 맹보와 용우가 장애물인데 윤떡...

리버플과 울버해튼 경기에 교체출전으로나온 황희찬~ 횡희찬동료선수가 옆에 골문앞 노마크 위치에 있는 황희찬한데 패스안하고 무리하게 슛을 하는 바람에 그냥 날려버리는데 이런게 문제이다 분명자기보다 더좋은 위치에 있으면 패스를 해야된다...

별수있나???!!! 자기혼자서 드리블하고 골을 넣어야하는 혼자축구를 하지않는이상! 동료가 '손 흔드는' 황희찬 못 믿나, '노마크'인데 패스 안 주고 기회 증발[스한 스틸컷]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울버햄튼 팀 내 입지가 좁아진 황희찬이 또다시 침묵...

이강인 수비도 안하고 패스미스 몇개냐? 빼라ㅡ 노마크 슛도 못하고 손흥민이 없으면 아시아 중간수준 ㅡ

언제부터 예정된 경기인데 잔디 꼴이 그게 뭐냐? 후진국 수준. 창피해서 혼 났다. 이강인 슛 1번, 손흥민 골대 슛, 손흥민 노마크 찬스 볼트래핑 미스... 전부 잔디 때문이다. 이러니 홈 이점이 있겠냐? 유럽파들 역 먹이는 잔디 꼴이라니? 감독 선임은...

아직도 거기에 있어서 난 스포티비 결제도 끝냈다 생방송보다 복장터져 죽으니까 손흥민 분노 폭발… 오도베르, 왜 노마크 SON에게 공을 안줬나[스한 스틸컷]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손흥민(32·토트넘 홋스퍼)이 완벽한 기회를 만들었다. 멋진 움직임...